'국민만 바라보겠다'는 헌법재판소, '尹 방어권 보장' 외면하는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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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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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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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뭐하는 거야, 경찰들이! 이건 내란이야!" 절규 : 대한민국 대통령이 체포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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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이경훈, 고기정, 백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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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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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이 권한대행 맡은 것은 정말이지 불행 중 다행!" (강만수 전 장관) : '代行의 代行'으로 대한민국 운명 짊어진 최상목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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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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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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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 배지를 너무 쉽게 달았어요" : '윤석열 메신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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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인터뷰이] ; 권세진, 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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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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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헌정 사상 최악의 국회 만들었다" : '이재명 저격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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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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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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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때와 분위기 달라… 尹 정치적으로 불리하진 않아" : 박근혜 변호인단·헌법학자가 보는 尹 탄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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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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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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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수사권 없는 공수처 '무리수'에 불법·편법 논란 등 법적 문제 난무 :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 법적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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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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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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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에 정보가 없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 : '12·3 계엄'의 주력 정보사령부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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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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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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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옹호하면 깨시민, 우파 옹호하면 머저리인가?" : '탄핵 반대' 외치다 해고된 뮤지컬 배우 차강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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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석 [인터뷰이] ; 김세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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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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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보수당의 마지막 피날레" : 보수 논객 정규재의 보수 비관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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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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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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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식' 여타 문제점 제시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돼" : 현직 기장이 바라본 제주항공 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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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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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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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음모론의 세계적 실험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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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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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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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 때문에 왔는데 짜장면 맛이 일품" : 젊은 층 사로잡은 '멸공반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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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군 [인터뷰이] ; 고기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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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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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입법독재·탄핵 남발이야말로 내란 획책 행위" : MZ들은 왜 탄핵 반대에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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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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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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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학습 효과, '디지털 의병단' 활약 : 박근혜 탄핵 때와 달리 우파가 무너지지 않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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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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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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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평가 박하더라도 윤석열 지지 자체는 거두지 않아" : '윤석열 지지율 상승' 여론 처음 포착한 여론조사공정(주) 서요한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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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한 [인터뷰이] ; 고기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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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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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단절 시 군소정당 전락… 탄핵 심판 전까지 함께 가야" :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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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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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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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방송의 허물을 가진 민주당의 선전기구" :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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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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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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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여 명 투옥, 180여 개 언론 기관 폐쇄 : 불발 쿠데타 후 오히려 민주주의 후퇴한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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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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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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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논란과 강대국 지정학이 맞물리면서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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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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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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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은 한국 심장, 내 두뇌는 미국의 합리적인 두뇌" : 美 국방연구원 한국계 최초 책임연구원 지낸 오공단 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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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단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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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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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한국에 대해 한마디 하면 주식·외환 시장 출렁거릴 것 : '2기 트럼프 정권의 2인자' 일론 머스크가 바라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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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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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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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지방 소멸 극복한 최초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 : 포항 최초 3선, 이강덕 포항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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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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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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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변조, 책에 없는 구절을 인용부호 붙여 제시해 시청자 오도 : MBC의 《Economic History of Korea: An Overview》 왜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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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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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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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메마른 정서 적셔주고, 인생을 깊이 생각하게 해줘" : 한시집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오네》 펴낸 김윤세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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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세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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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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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시한부' 선고받은 김성민 작가 '나의 삶, 나의 자유북한방송'. 下, "자유는 고향으로 안고 갈 우리의 맹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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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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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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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노무현이 김정일을, 문재인이 김정은을 살렸다" : 북한인권운동 30년 맞은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재단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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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숄티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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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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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로 전락한 인체, 의사는 어떻게 죄인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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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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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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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고명딸'처럼 키운 구단… "잘 자라줘 고마워" : K리그1 승격한 FC안양…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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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이재호, 정우영 [인터뷰이] ; 고기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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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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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액 152만원, 당첨금 80만원, 손실률 47% : 전국 돌며 9개월간 복권 1381장 사서 긁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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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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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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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전체주의적 사고' vs '시설은 보호로 둔갑한 감금 정책' : 장애인 탈(脫) 시설 정책 둘러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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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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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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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져 가는 소월의 하숙집… 지금은 한복 스튜디오로 : 《진달래꽃》 100년, 소월의 空間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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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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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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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傳體 창안… 공자가 말한 君君臣臣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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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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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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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 80年 80人 : 해방둥이에서 BTS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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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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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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