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 잊지 못할 역사적 사건, 9월 한가위 즐기면서도 인천상륙작전 의미 되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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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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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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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보다 사실 토대로 역사·현실, 미래 조망해야 '식민지근대화론', 시장경제만 보는 맹점, '독립할 필요 없었다'는 분들 공직 맡으면 안돼 : 정태헌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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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정태헌 ; 인터뷰: 장세윤 ; 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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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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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광복군을 위해 미국과 외교를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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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차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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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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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군의 창설과 연합작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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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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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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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군과 미국 OSS의 합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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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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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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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군의 군복,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소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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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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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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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참여, 중국 혁명정부와 연대 길 터 : 건국훈장 대통령장 신규식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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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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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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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조선일보 기자로 항일 언론활동 『상록수』로 문명 떨쳐 : 건국훈장 애국장 심대섭(심훈)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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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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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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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명문가로 이어진 한국광복군 부부, 안춘생·조순옥, 박영준·신순호 부부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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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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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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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9월 강원도 인제군 705고지에서 전사, 북한군 2개 중대와 치열한 백병전 벌여 705고지 사수 : 최병익 대한민국 육군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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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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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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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와 고락을 같이한 '임시정부의 대모' :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길러낸 억척 어머니 '곽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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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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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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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의병전적지 화순 쌍산의소를 찾아가다 : 양회일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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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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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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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 이후 근대적 학교 설립, 자주적 근대화 추진, 안창호 설립 대성학교 등 교육구국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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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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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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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래치, 3·1독립선언서 영문본 가져와 3·1운동 전파, 한인들 3·1 독립선언 제2년 경축식 개최 : 북가주의 한국독립운동 중심지, 새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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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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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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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단천의 만세시위 : 3월 10일 파도면 천도교인들 주도, 천여명 만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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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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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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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립운동과 역사의 현장을 가다. 13, 은평구 일대의 근현대 역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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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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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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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빚고 '정'으로 먹는다 :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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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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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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