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퍼포먼스(Performance)의 전체상(Larger truth)을 제시하다 = Performer Sung Neung Kyung has expanded the genre of hybrid performance : 퍼포머 성능경 글: 안재영 p. 22-33
상상력의 해방을 통한 숙성된 심경산수 : Kim Hyoungki 글: 이경모 p. 34-39
김영궁의 정서가 나무라는 어떤 물질 속에서 자라나 그 모습을 밖으로 드러냈다 글: 안재영 p. 40-43
감정의 변화를 보듬어 화폭에 뿌려놓은 검은빛 : 임하연 글: 임종호 p. 44-47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테크놀로지아트의 전개 글: 이경모 p. 50-53
뉴미디어 아트와 인공지능의 예술 창작 : 인간과 기계의 평평한 존재론 글·사진: 김연희 p. 54-59
뉴미디어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변증법 : 테제와 안티테제의 '공진화' 글·사진: 김허경 p. 60-65
아니카 이(Anicka Yi)가 이룬 아더랜드(Otherlands) 글: 이봉식 p. 66-69
제니퍼 스타인캠프(Jennifer Steinkamp)의 몰입 글: 한하나 p. 70-73
천경자의 삶과 예술을 통해 본 격동기 여성미술의 단면 : 《격변의 시대, 여성 삶 예술 -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글·사진: 정선화 p. 74-80
예술의 터전으로 승화시킨 삶의 흔적 : 정관모 김혜원 미술관 Museum C&K [인터뷰] [인터뷰이]: 김혜원, 정진아 ; 글: 임종호 p. 82-85
화가 박진흥, 그는 누구인가! : 《광기(光記) : 드리워지다 Archive of the Light: Cast》 글: Artworld 편집부 p. 86-89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산물 : 인류세 :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 글·사진: 조소영 p. 90-93
색채로 빚어낸 예술의 서사시, 다나카 잇손(田中一村) 글: 정선화 p. 96-99
프리즈 런던 2024 : '도시 공간'의 예술적 재구성 글: 김용훈 p. 100-103
디마 스루지(Dima Srouji)의 팔레스타인과 그리스의 관계를 투영하는 유리 작업 글: 안재영 p. 104-107
《호흡-별자리(To Breathe - Constellation)》, 《흐르는 대로의 세상(Le Monde Comm Il Va)》의 김수자, 카르트 블랑쉬(Carte blanche) 글: 정소연 p. 108-111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해야 한다 : 한국근대미술60년전과 예술원회원전 글·사진: 김달진 p. 112-116
리비 루게(Liby Lougue, Burkina Faso, 1987~ ) 글: 정해광 p. 117-122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본질 : 이배, 김규, 김수희 글: 정선화 p. 124-127
바다와 인간 존재의 상관관계 : 《로마 현대미술주간 오지윤 특별 초대전》 글: 이봉식 p. 130-131
'하늘-바다-바람-어느 화가'의 해의반박(解衣槃礡) 이야기 : 《덮치고 파고들고 물러서서 - 김용주 展》 글: 최정주 p. 132-133
《Nostalgia - 이승수 展》 글: 박서영 p. 134
《몽간(夢間) - 김미란 초대전》 글: 이경모 p. 135
<파킹> 암 투병 후 신앙의 붓 들어 : 《박병근 개인전 - '빛이 있으라'》 글: 김민경 p. 136
무수한 발자국을 연결하듯 달항아리 안에 새겨넣는 인생길 《최영욱 展》 글: 임종호 p. 137
아카데미즘: 전통과 혁신의 변증법 글: 김민경 p. 138
매일 꾸는 자신의 꿈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는 정수진 개인전《해몽》 글: 정선화 p. 139
《이것에 대하여》 그의 전시는 말하고 있다 : 김주원 큐레이터 [인터뷰] [인터뷰이]: 김주원 ; 글: Artworld 편집부 p. 142-145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에 울리는 경종 : 그래픽 노블 작가 백영욱 글: 임종호 p. 147-148
기묘하고 매력적인 초현실 세계로의 초대 : 《히구치 유코(ヒグチユウコ) 특별전『비밀의 숲』》 글: 정선화 p. 149-150
최종태, 구도(求道)에서 유희삼매(遊戲三昧)에 이르기까지 글·사진: 임종호 p. 15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