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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근세 일본의 재난 경험을 통하여 회복탄력성을 분석하고, ‘회복인문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그 이론화 가능성을 고찰한 논문이다. 회복인문학은 파국 이후의 사회가 단순한 복원을 넘어 삶의 조건을 재구성하는 인문학적 사유와 실천을 가리킨다. 본 연구를 통하여 에도시대의 대지진, 대기근 등의 재난이 사회 구조와 문화 및 공동체 의식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파국 이후의 재건 과정에서 발현된 회복탄력성의 사회적・문화적 양상을 고찰하였다. 특히 문학, 예술, 종교, 기록 등 인문학적 실천이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데 기여했음을 밝히고, 이러한 과정이 사회 조직의 재구성과 사회 생태계의 재정립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검토하였다. 또한 도나 해러웨이, 로지 브라이도티, 발터 벤야민 등의 사유를 참조하여 회복인문학이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인간과 비인간, 사회와 생태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이론적 틀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역사적 재난의 경험을 오늘날의 기후위기, 팬데믹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모색하고, 회복인문학이 현대 인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本稿は、近世日本における災害経験を通してレジリエンスを分析し、「回復人文学」という新たな概念とその理論化の可能性を考察した論文である。回復人文学とは、カタストロフ以後の社会が単なる復元にとどまらず、生活の条件そのものを再構築する人文学的思考と実践を指す。本研究では、江戸時代の大地震や大飢饉といった災害が社会構造、文化、共同体意識に与えた影響を分析し、カタストロフ以後の再建の過程において発現したレジリエンスの社会的・文化的様相を考察した。特に、文学、芸術、宗教、記録などの人文学的実践が災害の記憶を保存し、その意味を解釈することに寄与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こうした過程が社会組織の再構成や社会生態系の再定立にいかなる役割を果たしたのかを検討した。また、ダナ・ハラウェイ、ロージ・ブレイドオッティ、ヴァルター・ベンヤミンらの思想を参照し、回復人文学が人間中心主義を超えて、人間と非人間、社会と生態系の関係を再定義する理論的枠組みへと拡張し得ることを示した。結論として、本研究は歴史的災害の経験を現代の気候危機やパンデミックなど複合的な危機状況に適用できるかを探り、回復人文学が現代人文学の新たなパラダイムとして機能し得ることを提案するものである。*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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