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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캐릭터’는 소설이나 연극, 영화 등의 서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통칭으로 작품 내용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개성과 이미지를 이야기 한다. 문자 언어 속의 캐릭터는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존재하고, 영화나 드라마와 같이 시청각 서사 속의 캐릭터는 실존하는 인물로 현재화(顯在化된) 되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같은 형태로 구체화 된다.
미나모토노 다메토모에 관한 선행연구의 대부분은 호겐모노가타리 속에서의 그의 인물 조형이며, 이 연구의 대부분은 영웅상으로서의 분석이다. 일본 중세 군기모노가타리의 영웅상의 중점은 그들의 가치관이나 행동과 무관하다. 그들을 영웅으로 부르는 것은 이타적이거나 대의를 위해서 희생을 했거나 등의 행동에서 비롯되거나, 가치관, 사고방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그들이 그 혼란기를 살아 낸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롯된다.
현대에 이 다메토모를 소재로 가지고 온다면, ‘영웅’이라는 타이틀은 가지고 올 수는 있지만, 본질적인 캐릭터는 바뀔 수밖에 없다. 존재에 의의를 두고 패배한 낭만적 영웅이라고 불릴 수 있었던 것은 헤이안 말이라는 특수한 시대적 배경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21세기의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오면서 다메토모가 가지고 있는 영웅의 캐릭터는 보편적인 가치관을 지닌 형태로 새롭게 단장하여 등장한다. ‘다메토모가 규슈나 이즈에서 전란을 많이 치루었다.’라는 키워드는 폭정과 약탈을 거듭하면서 지배자가 된 것이 아니라 반대로 악덕 관리를 무찌르고 백성을 구하는 민중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는 ‘인간애’가 넘치는 인물로 등장한다.
소설 속의 인물이 영상 매체 속에서 캐릭터로서 입체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았거나, 생략된 부분들에 대해서 덧붙여지는 부분들이 생겨난다. 근원이 되는 인물 조형에서 추가와 삭제의 과정을 거치고, 배경적 요소나 주변 인물들까지 적절하게 수정하면서 새롭게 태어난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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