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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25년 1학기 대학 교양국어 강의에서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을 활 용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글쓰기와 토론 교육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였 다. 특히 글쓰기 및 말하기 교육의 핵심 요소인 표절 방지 교육, 주제 탐색, 토론 준비 및 수행 과정에서 생성형 AI가 학습 도구이자 사고 촉진자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첫째, 글쓰기 윤리 교육에서는 AI 기반 질문–답변 활동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글쓰기 윤리를 더욱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AI가 생성한 콘텐츠조차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사례를 통해 학생들은 학문적 윤리에 대한 감수성을 강화하였다.
둘째, 주제 탐색 및 질문 기반 글쓰기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문제의식을 반영한 철학적⋅사회적 질문을 생성하였고,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확장하며 자기주도적 글쓰기를 실현하였다.
셋째, 토론 수업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찬반 입장을 구조화하고 타당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논리적 사고력과 실질적인 토론 수행 역량을 향상하게 시켰다. 특히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한 쟁점 정리, 입론 구성, 찬반 비교표 작성 등의 활동은 학습자들이 주장과 반론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하도록 도왔다.
이러한 수업 사례는 생성형 AI가 단순한 정보 제공자를 넘어, 학습자의 사고를 확장하고 표현 능력을 심화시키는 조력자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질문 생성–탐색–구성–표현의 전 과정을 AI와 협력적으로 수행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문해력(complex literacy) 함양을 위한 교육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생성형 AI는 교양국어 수업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며, 오히려 학생 중심 교육의 창의적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확산과 적용을 통해 AI시대의 새로운 글쓰기⋅말하기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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