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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개비(Helopsaltes pleskei)와 알락꼬리쥐발귀(H. ochotensis)는 외부 형태와 번식기 song이 유사하여 야외에서 구분이 어렵다.
이 연구는 섬개개비와 알락꼬리쥐발귀 번식기 동안의 song 구조를 분석하고 비교한 첫 사례로, 두 종의 음성적 차이를 밝혀 야외에서 두 종을효과적으로 구분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한 섬개개비 song 녹음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장도에서 2024년 5월부터 8월까지 수행되었으며, 알락꼬리쥐발귀 song은 Xeno-canto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집하였다. 섬개개비 song은note phase, intro, syllable phase, chatter phase라는 네 가지 구조로 정의할 수 있었다. 알락꼬리쥐발귀 역시 유사한 구조를 보였으나, song type의 다양성과 intro의 출현 빈도에서 종 간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섬개개비 song은 note 수가 많고 다양한 syllable을 보이지만, 알락꼬리쥐발귀 song에는 intro 부분이 더 자주 등장하는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두 종의 서식지 특성과 번식 전략의 차이에서기인한 진화적 적응으로 추정된다. 번식 밀도가 높은 섬 서식지에서 짝과 개체를 식별해야 하는 섬개개비의 경우 다양한 song type을 갖도록적응한 반면, 상대적으로 번식 밀도가 낮은 알락꼬리쥐발귀의 경우 intro를 자주 사용하여 정확하게 음성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song이 발달하였다고 추정된다. 이 연구는 두 종의 생태 및 진화 연구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생태적 변수를 추가적으로 고려한비교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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