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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복합화력발전의 공급가능용량 결정요인 분석 : 인천시 소재 발전소 사례를 중심으로 = Analysis of determinants affecting the available capacity of LNG combined-cycle power plant : a case study of a power plant in Incheon
현행 전력시장 운영규칙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사의 공급가능용량은 기상청이 예보한 시간대별 기온만을 기준으로 하루 전에 산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공급가능용량을 입찰하는 것은 발전사업자의 수익성 및 국가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그 산정방식의 정밀성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온만을 기준으로 하는 산정방식이 통계적으로 적합한지 확인해보고자 하며, 나아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주요 요인으로 기온, 복수기로 공급되는 냉각용 해수의 배관 입구 및 출구 압력 차이, 복수기 냉각용 해수의 출구 온도가 고려되었다. 아울러, 회귀방정식의 추정을 위해 문헌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최소자승법이 활용되었다. 분석 결과, 대기 온도 변수만을 활용하여 그 용량을 산정하는 방식도 나름 적합하다 볼 수 있으나, 공정 변수를 추가하는 등 개선의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음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공급가능용량 산정방식의 개선을 위한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