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사
일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초심상담자의 직무만족 : 경제적 제약, 일 자유의지, 괜찮은 일의 구조적 관계 = Job satisfaction of novice counselors based on the psychology of working theory : structural relationships of economic constraints, work volition, and decent work
본 연구는 일의 심리학(PWT) 이론에 기반하여 초심상담자의 경제적 제약과 직무만족간의 관계에서 일 자유의지 및 괜찮은 일의 구조적 역할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전국에 소재하며, 고용 형태 및 임금 유무와 관계없이 상담 또는 심리학 관련 학과 학사학위 소지자이거나 석사 재학 이상인 자로서 현재 상담 관련 기관에서 내담자를 만나고있는, 상담 경력 3년 이하인 초심상담자 총 30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경제적 제약이 일 자유의지와 괜찮은 일을순차적으로 거쳐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간접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초심상담자의 직무만족에 있어 경제적 제약과 더불어 일 자유의지 및 괜찮은 일의 매개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