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사
상급초보 간호사의 긍정심리자본과 간호근무환경이 직무착근도에 미치는 영향 = The influence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nursing work environment on job embeddedness among advanced beginner nurses
연구목적: 본 연구는 상급초보 간호사를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과 간호근무환경이 직무착근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경기도 소재 2개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임상경력 13~36개월의 상급초보 간호사 216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수집하였으며, SPSS 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상급초보 간호사의 직무착근도 평균은 3.34점이었고, 긍정심리자본은 4.00점, 간호근무환경은 2.67점으로 나타났다. 직무착근도는 긍정심리자본(r=.69, p <.001) 및 간호근무환경(r=.63, p <.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다중회귀분석 결과 긍정심리자본(β=.50, p <.001)과 간호근무환경(β=.40, p <.001)이 직무착근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은 59.3%로 나타났다. 결론: 상급초보 간호사의 직무착근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하고 간호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직무착근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개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