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에서 전개되어 온 무용 리터러시에 관한 논의를 주도한 관점 또는주장과 그 근거를 비판적으로 점검해 보고자 하였다. 무용 리터러시의 개념 정의에관한 연구에 담긴 논리 형식을 고찰하고, 춤 행위에 대한 재인식, 재강조가 요구됨을해명하고자 하였다. 그간의 견해처럼 무용 리터러시는 무용을 통해 획득되는 능력의총체일 것이나, 교육적 시야는 무용 활동이 학습과 생활에서 공통 기초인 소통 소양의 함양에 기여하는 바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예술의 상징적 표현 및 소통, 무용에서신체 행위 및 체화의 원천성과 고유성을 기저에 놓아야 함을 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