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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선수의 지각된 실수인식과 부담 그리고 스포츠 대처 및 경쟁반추의 구조적 관계 =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erception of error strain, sport coping, and competitive rumination in martial arts athletes
이 연구는 무도선수들이 지각한 실수인식과 스포츠 대처 그리고 경쟁반추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대학 무도선수 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을 진행했다. 측정도구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과 크론바흐의 알파 값(ɑ)을 이용하여 신뢰도를 확인했다. 그리고 정규성 검증을 위한 기술통계 분석, 다중공선성 검토를 위한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가설을 검증했다. 가설 검증 결과, 무도선수들이 지각한 실수인식은 스포츠 대처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실수부담은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실수인식은 경쟁반추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실수부담은 정(+)적으로 유의했다. 또한 스포츠 대처는 경쟁반추와 부(-)적으로 유의했다. 실수가 반복되는 무도 현장에서 실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각기 다른 행동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요소다. 선수 개인에게 부담감으로 여겨지지 않도록 격려와 지지를 기반으로 반복되는 실수 상황을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