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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파머’ 공동체 브랜드 경험이 이주 청년 지역 정착에 미치는 영향 :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한 충남 서천군 청보리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 The impact of the "Little Farmer" community brand experience on the local settlement of immigrant youth : focusing on the case of Cheongbori Village in Seocheon-gun, South
본 연구는 서천군 청년 농촌 보금자리주택(2022) 입주 청년의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디자인방법론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입주 초기 청년들이겪는 낯선 환경의 심리적 불안감, 이웃과 관계 형성의어려움 등의 문제를 발견하였다. 하지만 청년과 다르게 아이들의 적극적이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살고 싶은 마을’이 공동체 활성화의 인사이트로 서비스 목표로 정의하였다. 어린이 농부 공동체 ‘리틀파머’ 브랜드 개발, ‘청보리 축제’를 통한 브랜드 경험 제공의 주요 성과로 첫째, 수요자 중심의 공동체 브랜드 모델을 구축하고 ‘아이’와 ‘농업’을 매개로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마련하였다. 둘째, 정착 의향이3.20점에서 4.45점, 추천 의향 3.05점에서 4.60점 대폭상승하여 브랜드 경험이 지역 정착에 효과가 있음을알 수 있었다. 셋째, 서천군은 2025년 추가 주택 신축계획 발표로 이어지며 타 지자체에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청년 귀농⋅귀촌 정책에 있어 공동체 브랜드 경험이 지역에서 관계 형성과 정주 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며, 향후 유사정책 개발시 참고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