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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8세기 문학을 대표하는 한글 장편소설과 한문 일기에 나타난 유교・불교・도교의 담론 양상을 분석하여, 조선 문화의 융합성과 교차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선 문화의 정수인 문학은 전통적으로 ‘유교 중심의 문화틀’ 속에서 이해되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유・불・도가 대화적으로 구성하는 문학의 문화 감각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주된 논의는 조선 문화가 집결된 한양 문화권과 밀접한 경화・재경사족 출신 남녀 작가의 한글 장편소설 <완월회맹연>과 한문 일기 <흠영>을 대상으로 했다.
전주이씨의 <완월회맹연>과 유만주의 <흠영>에 묘사된 유・불・도의 담론 양상은 대화적이고 경합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완월회맹연>은 인물 간 논증의 방식으로, <흠영>은 저자가 실증하는 방식으로, 대화적 담론을 구성한다. 또 다른 18세기 작품 <보은기우록>과 <열하일기>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다양한 사유를 대화적으로 구성하는, 조선 후기의 융합적 문화 감각에 대한 문학적 재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유・불・도의 담론 양상은 조선이 유교 중심의 단일한 목소리로 발화하는 사회가 아니라, 다성적 사유가 교차하는 사회였음을 드러낸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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