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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조치 변화에 따른 국립공원 방문의도 영향요인의 잠재평균 차이 :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중심으로 = Comparison of latent mean differences in the influencing factors of intention to visit national parks due to the changes in infectious disease quarantine measures : focusing on the exte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
본 연구는 선행연구(Seong & Hong, 2021)에 이은 반복적 횡단연구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With COVID-19로 방역체계 전환이 시작된 시점인 2022년 9월 수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었다. 즉, 방역조치 강력 시행기인 지난 연구(2020년 9월)와 With COVID-19로 방역체계 전환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시점인 2022년 9월을 비교하여 탐방객의 의사결정 심리적 요인에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COVID-19 위험지각과 대응행동으로 확장한 계획행동이론의 주요변수를 통해 2020년과 2022년 국립공원 탐방객의 심리적 차원에서 잠재평균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검증함에 있다. 구조모형의 잠재평균 차이분석 결과, 방역 강화 시기(2020년)에 높았던 위험지각, 태도, 규범, 행동의도, 대응행동은 사회적 거리가 완화된 시기(2022년)에는 전반적으로 유의미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역 강화 시기에는 국립공원 방문 자체가 더 위험하게 인식되었지만, 동시에 자연 속 아웃도어 관광지인 국립공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예방적 대응행동과 함께 향후 방문의도가 방역 완화시기에 비해 더 강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