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본 연구는 조선 후기부터 근대 전환기에 이르기까지 평양 기생을소재로 한 소설에 나타난 인물 형상과 서사적 의미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평양은 정치적으로 주변부였으나 경제적 번영과 유흥 문화의 발달로 ‘색향(色鄕)’으로 인식된 도시로, 기생 서사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조선 후기 세태소설인 <지봉전>·<정향전>·<오유란전>에서 평양기생은 남성 욕망을 드러내는 보조적 존재로 형상화되며 인간 본성의자연스러움을 인식하게 하는 매개자로 기능한다. 반면 근대 전환기의 <이진사전>·<부용의 상사곡>에서는 기생이 자기 욕망과 사랑을 자율적으로 실현하는 주체적 인물로 변모한다. 이러한 변화는 평양이향락의 공간에서 근대적 교양과 자립의 공간으로 재구성됨을 보여주며, 동시에 여성의 주체성과 욕망의 긍정이라는 근대적 가치의 등장을반영한다. 따라서 평양 기생 서사는 시대 변동 속에서 욕망·윤리·자아의 인식 변화를 매개하는 문학적 장치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This study examines the shifting representations and narrative meanings of Pyongyang kisaeng (female entertainers) in Korean old novels from the late Joseon period to the early modern transition. Although Pyongyang was politically marginalized, it was recognized as a “city of pleasure” (saekhyang, 色鄕) due to its economic prosperity and flourishing entertainment culture, which made it a prominent novels setting. In late Joseon social novels such as*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 전화번호 |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