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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간호사의 긍정심리자본과 죽음 인식, 중환자실 간호근무환경이 생애말 간호역량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intensive care unit (ICU) nurs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death perception, and ICU nursing work environment on end-of-life nursing competency
이 연구의 목적은 중환자실 간호사의 생애말 간호역량, 긍정심리자본, 죽음인식, 중환자실 간호근무환경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 중환자실 간호사의 생애말 간호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대상은 일개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134명이다. 데이터는 2024년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SPSS/WIN 27.0 프로그램으로 기술통계, t-검정, ANOVA, Pearson 상관계수,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생애말간호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심리자본(β = .47, p < .001), 죽음인식(β = .18, p = .009), 중환자실 간호근무환경 (β = .14, p = .050)이었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0.5%이었다( F = 17.41, p < .001, R2=.405, Adj-R2=.381). 본 연구의 결과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생애말 간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후속 연구뿐만 아니라, 인적자원관리에 기초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