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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韓国人大学院生を対象に、複合動詞「V+つける」に関する習得の実態と学習上の困難点を調査し、改善すべき課題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ものである。意味拡張の程度と出現頻度に着目して延べ38語を選定したうえで、「受容性判断テスト」、「多肢選択式意味理解テスト」、およびインタビューを実施した。 分析の結果、調査対象者における習得度には複合動詞に触れる機会の多寡が強く関わっており、基本用法は理解しているものの、周辺的な用法の理解が不十分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誤用の傾向としては、前項動詞と後項動詞の過度な意味的親和性の重視、前項動詞への過度な依存、そして低頻度語での不適切な誤推論が挙げられた。さらに、インタビューからは、調査対象者独自の不確かな推測や、前項動詞と後項動詞の意味統合に対する理解不足、そして「つける」の抽象的な意味への認識が十分で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以上の点から、同じ後項動詞をもつ複合動詞を体系的に扱い、意味的連続性を示しながら指導する必要性が示唆される。よって、個々の語をただ暗記するのではなく、後項動詞の機能的役割について学ぶ指導法への転換が求められる。
본고는 한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복합동사 ‘V+つける’의 습득 실태와 학습상의 어려움을 조사하고, 개선책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의미 확장의 정도와 출현 빈도에 따라 총 38개의 어휘를 선정한 후, ‘수용성 판단 테스트’, ‘객관식 의미 이해 테스트’, 인터뷰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조사 대상자의 습득도 측면에서는 복합동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빈도가 습득도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또한 기본 용법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 반면, 주변 용법에 대한 이해도는 낮았다. 복합동사를 오용하는 이유로는 전항동사와 후항동사의 과도한 의미적 친화성 중시, 전항동사에 대한 과도한 의존, 저빈도에서 부적절한 오추론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여 조사 대상자의 개별적인 불확실한 추측, 전항동사와 후항동사의 의미적 통합에 대한 이해 부족, ‘つける’의 추상적 의미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 등 복합동사 ‘V+つける’의 습득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밝혔다.
앞에서 언급한 문제점에서 나타나는 바, 동일한 후항동사를 지나는 복합동사를 체계적으로 다루어 의미적 연속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각각의 단어를 개별적으로 단순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후항동사의 기능적 역할을 학습할 수 있는 지도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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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대학생의 일한혼합어 사용 양상에 관한 연구 | 김영아, 水谷隆 | p. 3-26 | ||
| 「高麗詞之事」의 일본어 고찰 | 신충균 | p. 27-46 | ||
|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코스에서 보이는 언어 경관에 대하여 : ‘시장코스’와 ‘마을코스’를 중심으로 | 조은영 | p. 47-67 | ||
| 複合動詞「V+つける」に関する習得の実態と困難点 : 韓国人大学院生の学習実態に基づく習得上の課題 | 大谷由香 | p. 69-90 | ||
| 일본 전통시가의 창작과 향유 양상 : 교토렌가회의 기타노텐만구(北野天満宮) 봉납 렌가(奉納連歌)를 중심으로 | 김정례 | p. 91-109 | ||
| 理想郷に氾濫する阿片の実像 : 小林勝の作品「拉拉屯」を読む | 劉丹 | p. 111-130 | ||
|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공장 : 이시무레 미치코 『고해정토』를 중심으로 | 우연희 | p. 131-151 | ||
| 일본 현대문학 속 치매 환자에 대한 시선과 표상 연구. 1, 인지증(認知症) 등장 이전의 작품을 통해서 | 정연욱 | p. 153-173 | ||
| 현대 일본 문학에 나타난 전후의 은폐 기억과 그 망탈리테(mentalites)적 영향에 대한 연구 : 쓰시마 유코(津島裕子)의 『갈대 배가 떴다(葦舟, 飛んだ)』를 중심으로 | 허석 | p. 175-198 | ||
| 순천 조곡동 철도관사단지의 형성과 변화 : 일제강점기 철도부설 이후 순천 지역의 공간적 재편 | 강성호, 조래철 | p. 199-226 | ||
| 1970년대 일본 영상물 속 여성의 공적 복수(仇討)와 임협(任俠) 소고(小考) | 고영란 | p. 227-250 | ||
| 갓파 이미지의 계보와 현대적 변용 :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河童のクゥと夏休み)》에 나타난 전형성을 중심으로 | 류정훈 | p. 251-269 | ||
| 일본 현대사회의 병리적 공간성과 회생의 공간적 전이 : 2010년대 이후 영상콘텐츠를 중심으로 | 신현선 | p. 271-293 | ||
| 가노 쓰치의 『침몰가족』과 일본가족의 현주소 | 윤승민 | p. 29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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