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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청소년기관 종사자의 상사지지 및 동료지지와 이직의도 간 관계를 탐색하고, 근무기간에 따라 그 관계가 달라지는지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청소년기관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설문자료를 회귀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에서는 이직의도 수준을 예측하기 위해 상사지지와 동료지지를 주요 설명변수로 설정하고, 근무기간을 조절변수로 투입했다. 더불어, 상호작용 효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예측된(predicted) 이직의도 수준을 추정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청소년기관 종사자가 인식한 상사지지와 동료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이직의도 수준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상사지지 및 동료지지와 근무기간과의 상호작용을 살펴본 결과, 우선 상사지지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는 근무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지 않았다. 반면, 동료지지의 경우 단기근무자 집단에서 동료지지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중기근무자 집단에 비해 더 강했으며, 장기근무자 집단과의 비교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향이 확인되었다.
고찰: 청소년기관 종사자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구성원 간 상호지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문화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동료지지는 근무기간에 따라 그 의미와 기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련하여 근속 단계별로 차별화된 지원 체계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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