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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명이 쓴 『동학사상과 천도교』는 실제로 신동엽이 참조하며 읽은 책으로, 유가족이 인정하고 전해준 책이다. 이 글은 실증적인 자료와 작품 텍스트를 비교하여 서사적 중요 핵심을 살펴본 글이다. 살펴본 결과, 비신화화, 하늘의 의미, 대인접물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돋아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첫째, 백세명이 동학을 ‘비신화 종교진화론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며, 그것이 신동엽 「금강」에도 나타난다. 신동엽은 동학을 신비적인 종교로 재현하지 않았다.
둘째는 백세명처럼 신동엽은 하늘을 관념적인 하늘로 보지 않는다. 또한 흩어진 몽타주들이 ‘하늘’ 이미지로 모두 묶이고 있는 것도 검토해보았다. 신동엽은 『금강』에서 1894년 동학혁명, 1919년 3·1운동, 1960년 4·19학생혁명을 한국사에 새겨 넣어야 할 고정점으로 확실하게 의미 부여한다. 금강에 나오는 수많은 몽타주, 모자이크, 인물들, 긍정과 부정, 과거와 현재를 엮는 하나의 상징은 ‘하늘’이다.
셋째는 백세명과 신동엽이 「해월신사법설」의 대인접물에 중요하게 강조한다. 넷째, 제12장에서 해월신사법설의 「대인접물」 4,5번을 어떻게 인유했는지 살펴보았다.
동학농민혁명이니 3.1운동이니 4.19는 실패한 것 같지만 우리에게 은밀한 묵계를 주는 ‘은밀한 지침’(발터 벤야민)인 것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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