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본 논문은 파스테르나크 초기 산문에 나타난 탈 유대성과 ‘낭만주의 방식’의 거부를 고찰한다. 그의 작품은 아방가르드 예술 비판과 예술가의 도덕성 문제를 탐구한다. 툴라에서 온 편지들의 젊은 시인과 노배우는 영화 촬영팀과의 대면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성찰한다. 젊은 시인은 현실과 동떨어진 몽상적 예술가들의 허위성과 외적 제스처에 환멸을 느끼고, 낭만적 자기몰입을 버리고 현실과 타인에게 귀를 기울이는 시인으로 거듭나려 결심한다. 툴라는 그를 각성시킨 “참된 이웃”의 상징이 된다. 이 결심이 실현되는 것은 노배우의 변화를 통해서다. 그는 무성영화에 충격을 받지만, 외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연기를 통해 자아 중심적 예술을 넘어선다. 이로써 그는 현실과 교류하는 이상적 예술가상을 구현한다.
류베르스의 어린 시절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어진다. 주인공 제냐는 절름발이 남자에게 무심한 태도를 보이며 ‘타인에 대한 사랑’이 결여된 낭만주의적 자기 중심성을 드러낸다. 그러나 어머니의 유산과 남자의 비극을 겪은 후, 그녀는 자신의 무관심과 배타성을 깨닫고 타인에 대한 책임과 공감, 즉 기독교적 이웃 사랑의 의미를 자각한다. 이처럼 초기 산문에서 파스테르나크는 도덕적 각성을 통해 ‘현실과의 교감’을 추구하는 예술가상을 보여준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 전화번호 |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정기간행물실(524호) / 서가번호: 대학02
2021년 이전 정기간행물은 온라인 신청(원문 구축 자료는 원문 이용)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