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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성숙도의 순차적 매개효과 =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career matu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chool adjustment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성숙도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S시 소재의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7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후 최종적으로 423부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2.0과 AMOS 29.0을 활용하여 각 변인의 상관 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실시하였고, 팬텀변수를 사용한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매개변인의 효과와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성숙도가 매개하는 모형은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성숙도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성숙도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상담 장면에서 사회적 지지와 긍정심리자본, 진로성숙도의 종합적 개입에 대한 필요성과 상담의 개입 지점 및 방향에 대한 제언 및 의의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