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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5요인 성격특성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 The mediating effect of stress coping strateg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ig five personality traits and subjective well-being among older adults living alone in urban-rural composite areas
본 연구의 목적은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요인 성격특성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290명을 대상으로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앤더슨과 거빙(Anderson & Gerbing 1988)의 3단계 접근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5요인 성격특성은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5요인 성격특성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주관적 행복감을 높이는데 있어서 5요인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주요 변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주관적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및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