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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창의·인성, 친구관계, 교사관계, 자기주도학습의 구조관계 분석 = Structural relationship analysis of creativity and character, friendships, teacher-student relationships, and self-directed learning in high school students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의·인성, 친구관계, 교사관계, 자기주도학습이 구조적으로 어떤 영향 관계에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대구교육종단연구(DELS) 데이터(6차년도, 2022년) 중등패널(고등)를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변인 간의 기술통계는 친구관계, 교사관계, 자기주도학습, 창의·인성 순으로 높았고, 상관은자기주도학습과 교사 관계, 자기주도학습과 창의·인성, 친구 관계와 교사 관계, 친구 관계와 자기주도학습, 창의·인성과교사 관계, 창의·인성과 친구 관계 순으로 높았다. 둘째, 본 연구를 위해 선정된 변인 창의·인성, 친구관계, 교사관계, 자기주도학습은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집중 타당도와 판별 타당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설정된 <(최종)연구모형>의 경로 5개 중 5개 모두가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통계성 유의성 검증 결과, 필수요건을모두 충족한 5개의 경로를 통한 인과효과 분석에서는 독립변수인 창의·인성은 종속변수인 자기주도학습에 정적인직·간접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또한 창의·인성이 친구 관계보다 교사 관계에 더 큰 영향을 주었고, 자기주도학습에도친구 관계보다 교사 관계가 더 큰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