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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정중체뿐만 아니라 보통체의 사용도 필수적이다. 그러나 일본어 교육 현장에서는 보통체를 명시적으로 지도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며, 선행연구에서도 보통체에 주목한 연구는 필자가 아는 한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실제로 한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도, 정중체에 비해 보통체를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평서문보다 의문문에서 학습자의 오용이 더 많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급일본어에서 가장 먼저 도입되는 명사술어문 ‘[명사]ですか’의 보통체가 될 수 있는 형식에 주목하여, 정중체 ‘[명사]ですか’에 대응하는 보통체의 형태를 고찰하였다.
먼저 일본어 구어 코퍼스(CSJ)에서 명사술어문의 형태를 조사한 결과, 질문인 ‘[명사]ですか↑’의 보통체로는 ‘[명사]。’, ‘[명사]なの。’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비(非)질문인 ‘[명사]ですか↓’의 보통체로는 ‘[명사]なんだ。’, ‘[명사]か。’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현대일본어 문어 균형 코퍼스(BCCWJ)에서 ‘[명사]ですか↑’의 보통체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을 조사한 결과, ‘[명사]ですか↑’의 보통체로는 ‘[명사]?’, ‘[명사]なの?’가 가능하며, 의문사 의문문일 때에 한하여 ‘[명사]だ?’도 사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ためには、丁寧体のみならず、普通体の使用も必要不可欠である。しかし、海外の教育現場では普通体の明示的な指導があまりされておらず、先行研究においても普通体に焦点をおいた研究が管見の限り見当たらない。実際、韓国人学習者の認識調査からも、丁寧体に比べ普通体に対する苦手意識が強く、平叙文より質問文の方に学習者の誤用が多いことが分かった。この認識調査から、初級日本語で最初に導入される名詞述語文の「[名詞]ですか」の普通体となりうる形式に焦点を当て、丁寧体「[名詞]ですか」の普通体となりうる形を考察した。 まず、日本語話し言葉コーパス(CSJ)における名詞述語文の形を調べたことで、質問の「[名詞]ですか↑」の普通体として「[名詞]。」「[名詞]なの。」が提示でき、非質問の「[名詞]ですか↓」の普通体としては「[名詞]なんだ。」「[名詞]か。」の形式が提示できることが分かった。 次に、現代日本語書き言葉均衡コーパス(BCCWJ)における「[名詞]ですか↑」の普通体となりうる形を調べた結果、「[名詞]ですか↑」の普通体は、「[名詞]?」「[名詞]なの?」が提示でき、疑問詞質問文の場合に限り「[名詞]だ?」も可能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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