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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학의 탈국제관계사적 논의 가능성에 대한 시론적 연구 = A study on possibility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relations : 국제관계학과 역사사회학의 학제간 연구를 중심으로
본고는 과학적 방법론은 국제관계 제 문제들을 설명하며 현재성을 일반화하는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여러 한계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 특히, 본고는 국제관계학 연구에 있어 국제관계 사건으로서의 역사에 대한 실증적 접근이 갖는 한계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건이 역사적 내용(context)으로부터 괴리되어 그것들이 실증적 수단화되는 것에 대한 한계를 확인하고, 국제관계학 이론의 ‘역사적 용법’의 가능성을 가늠한데 그 목적을 두고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실증적 국제관계학사에서 벗어난 탈국제관계사를 위한 국제관계학의 역사사회학적 접근을 검토해 보며 탈구조주의의 방법론적 기초를 제시해 보았다. 이를 위해 국제관계학의 역사적으로 구성된 국가 간 관계를 살펴보며 역사적으로 구성된 국제관계학을 살펴보는 한편, 국제관계학의 역사적 용법으로서의 국제관계학과 역사사회학 간 학제간 소통에 주목하며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