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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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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등]
목차
제1편 연혁편(제목없음) 4
창립이전(1930~1950) 7
개발 초기의 장성 8
삼척탄광 개광 10
기술원 양성소 12
1950~1959 15
창립 16
군파견단 지원 18
석탄산업철도 부설 21
산업전사 위로 22
함백 개발 28
1960∼1969 31
무연탄 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36
광부 서독파견 38
AID차관 도입 40
연탄파동 44
성주, 나전 인수 46
제1수갱 건설 48
체육팀 50
1970∼1979 53
태창호, 태성호 구입 54
제1차 석유파동 60
장성 화재사고 68
1980∼1989 73
무연탄 비축 담당 76
장성 제2수갱 건설 82
석탄산업 합리화 86
1990~1999 91
민영화 반대 98
제2편 업무편(제목없음) 108
경영 110
본사 사옥 110
인재 등용 114
국정감사 사업소장회의 116
창립기념 행사 118
석탄생산 120
탐사 120
굴진 122
채탄 124
운반 126
운반장비 128
선탄 130
기계 전기 시설 132
광업소 134
장성광업소 134
도계광업소 140
화순광업소 144
은성광업소 148
영월광업소 150
함백광업소 152
나전광업소 154
성주광업소·화성광업소 156
공급 158
수송(육상수송) 158
수송(해상수송) 160
사선(社船) 162
부산·묵호사업소 164
지원사업 168
임무소 168
임무사업 170
훈련소 172
교육 174
기술개발 176
광산안전 178
재해예방 178
구호대 180
후생복지 182
사택 182
새마을회관·의료시설 186
문화관·장학사업 188
휴양소 객실 190
노사화합 192
노동조합 192
노사화합 행사 194
연표 196
판권기
제1편 연혁편(제목없음) 8
창립이전 8
개발초기의 장성 8
1. 1939년의 계산동 지역 8
2. 장성 2구 사무소 부근 8
3. 금천구역 8
4. 1939년의 화광동과 협심동 지역 9
삼척탄광 개광 10
1. 장성 갱구(1940) 10
2. 개발 초기의 장성 갱구(1937. 12) 10
3. 준공직후의 장성 이중교(1939) 11
4. 삼척탄광 본관(1938. 8) 11
5. 시라키에 의해 1940년 발간된 삼척탄전 조사보고서 11
기술원 양성소 12
1. 삼척탄광의 사원들(1940) 12
2. 광복직후 직원들에게 지급된 배급전표(1947) 12
3. 장성 부속의원 직원들(1994) 12
4. 삼척탄광 기술원 양성소 3기 입학기념(1949. 6) 13
5. 기술원 양성소에서의 실습광경(1949. 9) 13
6. 철암선탄과 직원들(1946. 11) 13
1950~1959 16
창립 16
1. 창립 당시의 남대문 사옥 16
2. 설립준비위원회가 작성한 최초의 정관(1950. 6.7) 17
3. 최초의 정관에 대한 대통령 인가서(1950. 6. 23) 17
4. 인천출장소 17
5. 영등포 제1공장 17
6. 삼척탄광 개발 초기의 철암 모습 16
군파견단 지원 18
1. 임송본 총재가 석탄증산에 기여한 군장병을 포상하고 있다(1955. 12.29) 18
2. 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미합동 대한석탄공사 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1955. 2.3) 18
3. 사기진작을 위해 군 예술단이 공사의 전광업소를 순회하며 위문공연을 실시했다(1955) 18
4. 갱목 수송을 지원하기 위한 군 수송지원단(1955) 19
5. 군파견단장 김일환 중장이 현장을 순시하고 있다(1955) 19
6. 군파견단 철수식 광경(1957. 8. 17) 19
석탄산업철도 부설 20
1. 철암과 영주를 잇는 영암선 개통식 광경(1956.1) 20
2. 함백 개발을 위해 설치된 함백선(1957.3.9) 20
3. 영암선은 군파견단에 의해 건설됐다 21
4. 영암선 개통 직후 석탄을 실은 화차가 처음으로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축하를 받고 있다 21
5. 은성 개발을 위해 가은에서 점촌까지 문경선이 개통됐다(1955. 9.15) 21
산업전사 위로 22
1. 19명의 모범산업전사가 처음으로 서울로 초대됐다(1955.2) 22
2. 서울로 초대된 모범산업전사가 저동 사옥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1957) 22
3. 이기붕 국회의장의 초청을 받아 의장 공관을 방문한 모범산업전사(1957) 22
4. 이승만 대통령은 모범산업전사를 경무대로 초청하여 격려했다 23
5. 서울 시공관에서 거행된 모범산업전사 환영식 광경(1958.3.20) 23
[제목없음] 24
1. 석탄증산을 위해 최초로 갱장회의가 개최됐다(1958.3.6) 24
2. 서울에서 개최된 기술박람회의 공사 전시관(1957.9.21) 24
3.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장성에 기술훈련소를 설치했다. 첫 입소식 광경(1957.6.5) 24
4. 김일환 상공부장관이 모범산업전사를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고 있다(1958.3.20) 25
5. 공사는 직업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국내 최초로 1956년부터 일제검진을 시행했다. 1958년 장성병원에서의 일체검진 모습 25
6. 석탄원가 분석표(1957.10.28) 25
[제목없음] 26
1. 김일환 상공부장관이 임송본 총재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1956.1) 26
2. 탄광개발을 위한 UNKRA 지원장비가 철도로 수송되고 있다(1955) 26
3.4. 공사는 석탄수송을 위해 선박 3척을 도입하여 장성 도계탄을 묵호를 통해 부산과 인천으로 공급했다(1953) 26
5.6. 이승만대통령 내외가 영월을 방문하여 현장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1958.6) 27
함백 개발 28
1. 강성태 상공부장관의 장성순시(1955.5) 28
2. 임송본 총재와 정인욱 총재가 이취임식을 마치고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1957.9) 28
3. 제 2기 신입사원 입사식(1958.10) 28
4. 중구 저동 사옥에서의 시무식 광경(1957.1.1) 29
5. 창립초기, 본사와 장성에는 영국 P.D.T.S 고문단이 상주하며 전쟁복구와 기술지원을 담당했다(1954∼1958) 29
6. 정인욱 총재와 김정원 탄련의장이 최초의 단체협약서에 날인하고 있다(1957.10) 29
7. 함백 개광식 광경(1957.6.2) 29
8. 1956년 정부가 작성한 삼척탄전 탄좌구분 계획도 29
1960~1969 32
제목없음 32
1. 서울 시공관에서 개최된 석탄산업 개발 공로자 표창식 광경(1960.2) 32
2. 1960년 3월에 개최된 사업소장회의 장면 32
3. 5개부처 장관이 공사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1961) 33
4. 서울 양동사옥 옥상에서 거행된 창립 10주년 기념식(1960.11.1) 33
5. 국내 석탄시장이 안정을 찾게 되자 공사는 외화획득을 위해 장성 괴탄을 수출했다(1963.5.2) 33
제목없음 34
1. 산탄지를 방문한 기자단이 탄차를 타고 입갱하고 있다(1961.1.28) 34
2. 김상복 총재가 취임식 직후 본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1961.5) 34
3. 1961년도 신입직원 선발을 위한 시험광경 35
4. 양동 사옥에 게시된 합격자 발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운집해 있다(1961.4) 35
5. 재건국민운동본부 총재인 유진오 박사가 공사의 재건국민운동촉진회 결성식에서 훈시를 하고 있다(1961.6.12) 35
무연탄 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36
1. 박정희 의장이 공사를 방문하여 영월탄광을 시찰하고 있다(1962.8.25) 36
2. 박정희 의장이 공사를 방문하여 영월탄광을 시찰하고 있다(1963.5.10) 37
3. 황지⇔통리간 황지본선이 개통되며 종전 통리 - 심포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인클라인이 폐지되고 기관차가 운행됐다(1963. 5. 10) 36
4. 석탄증산을 위해 각 광업소는 고속굴진을 시행했고, 1963년 10월 함백에서는 한달동안 731.5m를 굴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37
5. 주요한 상공부장관(중앙)과 김성호 총재(장관 왼쪽)가 서독대사와 공사의 화력발전소 건립계약 체결에 앞서 협의하고 있다(1961.3.17) 37
광부 서독파견 38
1. 유흥수 총재가 민영탄좌 개발 지원을 위한 탄좌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1963.7.6) 38
2. 함백에 I.C.A 지원자금으로 500세대의 사택이 건립됐다(1963.9.26) 38
3. 서독의 기술자가 영월을 둘러보고 있다(1962.3) 38
4. 서독으로 떠나는 근로자들이 공사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1963.12) 39
5. 제1진 2차(124명) 파견자들이 비행기 탑승전 기념촬영을 했다 39
6. 기술연구소는 연탄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난방 전시회를 개최했다(1964) 39
AID 차관도입 40
1. 유흥수 총재가 장성 제1수갱 건설을 위한 950만달러 AID 차관 협정서에 조인하고 있다(1963.12.7) 40
2. 장성개발계획에 대해 용역을 받은 P.M.C의 마샬사장 일행이 제1수갱 착공에 앞서 내한하여 공사를 방문했다(1964.3.3) 40
3. 하상용 총재가 제1수갱 건설 협정서에 조인하고 있다(1964.6.4) 41
4. 국가재건최고회의의 감사 광경(1964.4.9) 41
5. 1964년도 국정감사 광경 41
제목없음 42
1. 국정감사시 국회의원들이 함백 방제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1964.9) 42
2. 화순에서의 창립 14주년 기념식(1964.11.1) 42
3. 김종필 의원 일행이 장성을 시찰하고 있다(1964.7.8) 42
4. 광업보안법 시행 직후 지도요원 교육이 시행됐다(1964.7.8) 43
5. 광산보안법 제정 전 공사는 자체적으로 탄광안전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하였다(1962.1.1) 43
연탄파동 44
1. 1966년 연탄파동 직후 석탄수송 차량은 특별 대우를 받았다 44
2. 연탄파동 직후 상공부 광무국 보일러가 유류전용으로 교체되었다(1966.12.25) 44
3. 연료현대화 전시회의 공사 홍보관(1966.12.6) 44
4.5. 정일권 총리가 공사를 방문하여 석탄수급 안정을 당부하고 있다(1966) 45
성주, 나전 인수 46
1.2. 성주 인수를 위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1967.7) 46
3. 1960년대 말 영월 판교갱에서의 취업회 광경 46
4.5. 하상용 총재가 화순을 시찰하고 있다(1967) 47
제1수갱 건설 48
1. 장성 문화관에서 거행된 제1수갱 준공식 광경(1969.4.25) 48
2. 건설 공사에 착수하며 제작된 제1수갱 단면도 49
3.4.5. 수갱 공사 장면 48
체육팀 50
1. 김연범 선수를 비롯한 공사 마라톤팀은 국내 최강의 멤버로 구성됐다 50
2. 공사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출전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기념활영했다 50
3. 복싱부 소속의 정신조 선수가 196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귀국하여 유흥수 총재와 기념촬영을 했다. 51
4.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공사 육상 선수 51
5. 역도 경기에 출전한 유인호 선수 51
1970~1979 54
태창호, 태성호 구입 54
1. 김기천 총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효부상을 수여하고 있다(1970.5) 54
2. 공사는 가정용 연료 전환을 위해 매년 연료현대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54
3. 태창호, 태성호 명명식 광경(1971.4.23) 55
4. 새로 건조된 태성호와 태창호 55
5. 태완선 총재가 재항군인회 공사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하여 훈시를 하고 있다(1970.1.8) 55
6. 상공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석탄산업 유공자 표창식(1970) 55
제목없음 56
1. 김효영 총재가 도계를 시찰하며 홍천갱에 입갱을 했다(1971) 56
2. 김효영 총재가 태창호 시운전시 승선하여 첫번째로 경적을 울리고 있다(1971) 56
3. 태완선 총재가 나전⇔여량간 철도 개통식에 참석하여 개통 테이프를 끊고 있다(1971) 57
4. 김효영 총재가 전국 판매대행점 회의에 참석하여 공사탄의 판매 촉진을 당부하고 있다(1971) 57
5. 새마을운동이 시작되며 공사는 새마을운동 봉사단을 결성하여 지역의 새마을 사업을 지원했다. 서울 번동에서의 지원 광경(1971) 57
제목없음 58
1. 박경원 총재는 현장순시시 군헬기를 이용하곤 했다(1971.6) 58
2. 박경원 총재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58
3. 박경원 총재가 장성병원에 입원중인 공상환자를 위문하고 있다(1971.6) 59
4. 10월 유신 추진과 관련, 대통령은 국영기업체의 경영혁신을 강조했다(1972.11) 59
5.6. 공사는 경영합리화를 위해 전직원에 대한 각개점호를 시행하여 인사카드와 실제 내용을 일일이 대조했다(1971) 59
제1차 석유파동 60
1. 최주철 사장이 자유중국광산노조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1973.2.15) 60
2. 최주철 사장이 사업소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1973.4.28) 60
3. 최주철 사장이 신입사원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1973.4.28) 60
4. 상공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석탄왕 시상식에서 공사의 근로자가 표창을 받고 있다(1973.12.28) 61
5. 갱내 화재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이 장성에서 실시됐다(1973.9) 61
6. 석유가 급등에 따른 석탄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사는 월동대책본부를 설치했다(1973.11.28) 61
7. 제1차 석유파동 직후 설치된 연료대책본부에서 석탄수급대책을 협의하고 있다(1974.1.26) 61
제목없음 62
1. 김덕엽 사장이 신입사원을 면접하고 있다(1973.11) 62
2. 김덕엽 사장이 사업소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1974.4.22) 62
3. 장예준 상공부장관이 묵호사무소를 방문하여 석탄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1974) 62
4. 석유파동 직후 석탄증산을 위해 3천세대의 재규모 사택이 긴급 건설됐다. 당시 건립된 장성 문곡사택 63
5.6. 공사에서 직영해 오던 장성병원은 건물 신축 후 1974년 12월 정부 방침에 따라 근로복지공사로 이관됐다 63
제목없음 64
1. 이근양 사장은 시무식을 장성갱 막장에서 거행하여 석탄증산의 의지를 표명했다(1976.1.2) 64
2. 김종필 국무총리가 장성을 방문하여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석탄증산을 당부하고 있다(1975) 64
3. 이근양 사장과 이병길 광무국장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세계동력회의에 참석했다. AP통신 전송사진(1975.5.24) 65
4. 이근양 사장이 석유파동후 적용된 장성의 톱슬라이싱 채탄막장을 둘러보고 있다(1976.6.22) 65
5. 석탄증산이 절박해지며 국회의원들이 장성을 방문하여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1975) 65
6. 본사의 서울 이전에 대비하여 여의도 사옥을 착공했다(1975.3.7) 65
7. 준공 직후의 여의도 사옥(1975.9.5) 65
제목없음 66
1.2. 최규하 국무총리는 석탄산업 근로자를 중앙청 회의실로 초청하여 격려했다(1977.2.25) 66
3. 이훈섭 사장이 지질과장 회의를 주재하고 미개발지구에 대한 탐탄을 지시하고 있다(1977.2.28) 66
4. 이훈섭 사장이 직원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1977.4) 67
5. 장성에 직업 청소년을 위한 새마을학교가 개설됐다(1977.4) 67
6. 새마을 운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1회 새마을 경진대회가 여의도 사옥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1977.9.22) 67
장성 화재사고 68
1.2. 장성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12명이 순직했다(1977.11.19) 68
3. 장성 화재 사고 직후 최규하 국무총리가 공사를 방문하여 재해 환자를 위문하고 있다(1978.1) 68
5. 공사는 석탄증산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1978.2.29) 69
6. 이훈섭 사장과 황인호 탄련의장이 의료 보험조합의 현판을 달고 있다(1978.7.2) 69
제목없음 70
1. 창립 기념행사로 모범선산부 부부를 서울로 초청하여 위로했다(1978.11) 70
2. 광산촌 최초의 아파트인 장성 화광아파트가 준공됐다(1978.6.30) 70
3. 새마을부녀회 간부들이 가나안 농군학교에 입교했다(1979.5.14) 70
4. 이훈섭 사장은 창립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역대 사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71
5. 함백부녀회는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1978) 71
6. 장예준 동력자원부장관이 장성 종합후생관 준공식에 참석, 고광도 사장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있다(1979.7.15) 71
1980~1989 74
제목없음 74
1. 고광도 사장이 인천부두에서 수입탄 하역광경을 둘러보고 있다(1980.6.13) 74
2. 복지증진을 위해 새마을회관 내 설치된 구판장 운영을 직영으로 전환했다(1980.4) 74
3. 공사 사보에 처음으로 만화 '딱다구리'가 연재됐다(1980.9) 74
4. 전두환대통령 내외가 산탄지를 시찰하며 장성을 방문했다(1981.3) 75
5. 정부시책에 호응하여 사회정화운동 궐기대회가 장성에서 개최됐다(1980.8) 75
무연탄 비축 담당 76
1. 양윤세 동력자원부장관이 장성을 순시하고 있다(1980. 2. 1) 76
2. 제5회 상공의 날 기념 직장새마을 사진전시회장을 방문한 경제인들이 공사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1980. 3. 20) 76
3. 석항 비축장 76
4. 강릉 비축장 76
5. 태백시민 축제 광경(1984.4.5) 77
6. 도계가 석탄산업 유공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1984.12.22) 77
7. 도계가 석탄산업 유공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1984.12.22) 77
8. 은성 박효덕씨는 총리 표창을 수상했다(1984.12.22) 77
제목없음 78
1. 고광도 사장이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은성 소장에게 우승기를 수여하고 있다(1985.1) 78
2. 조동현 도계소장이 100만톤 초과달성 직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1984.12) 78
3. 문회갑 경제기획원 예산실장과 경제기획원 출입기자단이 장성을 방문했다(1984.10) 78
4. 1984년에 입소한 직원들이 해수욕장으로 향하고 있다(1984.7) 79
5. 본사 직원들이 고양군 벽제 들녘에 나가 모내기를 돕고 있다(1984.5) 79
6. 모범근로자 부부가 본사에 초청되어 서울 관광길에 나서고 있다(1984.10.25) 79
7. 86 아시안 게임 성화가 장성 제2수갱 앞을 지나고 있다(1986.7) 79
제목없음 80
1. 태백훈련원 개원 및 입소식 광경(1985.4.14) 80
2. 일부 건물의 준공 직후 현판을 걸고 있다(1984.2.8) 80
3. 일시에 500명을 교육하던 태백훈련원 교육관 80
4. 신입사원들이 이른 아침 구보에 나서고 있다(1984.2) 80
5.6. 4계절 휴양소인 백암연수원이 준공됐다(1985.12.30) 81
7. 조기영 장성소장이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저축의 탑 은상을 수상하고 있다(1985.10.29) 81
장성 제2수갱 건설 82
1. 제2수갱 기공식 장면(1981.10.6) 82
2. 수갱 굴하작업 광경 82
3. 구조물 공사가 한창인 수갱 철탑 82
4. 제2수갱 준공식(1985. 10. 10) 83
5.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제2수갱 철탑과 야경 83
제목없음 84
1. 정원민 사장이 은성을 시찰하고 있다(1985.3.13) 84
2. 정원민 사장이 신년 휘호로 "증산보국"을 쓰고 있다(1985.1) 84
3. 공사의 간부직원들이 KDI에 입소하여 경영혁신 교육을 받고 있다(1986.9.13) 84
4.5. 전사업소 산악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대산 합동등반대회가 개최됐다(1985.9.15) 85
6. 1985년도 신입사원들이 입사시험을 치르고 있다(1985.1.20) 85
7. 창립 36주년을 맞아 사소대항 야구대회가 개최됐다(1986.10.16) 85
석탄산업 합리화 86
1. 최창락 동력자원부장관이 장성을 초도 순시하며 막장근로자와 인사하고 있다(1986.2.14) 86
2. 정원민 사장이 석탄개발 및 보안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하여 인사를 하고 있다(1987.4.22) 86
3. 6.29선언 이후의 민주화 열기가 노동계로 확산되며 광업소마다 조업이 중단되는 등 몸살을 앓았다(1987.8. 장성) 86
4. 임무소가 사옥을 신축하여 입주했다(1986.11.28) 87
5. 부산지사도 사옥을 신축하여 이전했다(1987.2.20) 87
6. 석탄산업 합리화정책에 따라 저질탄을 생산하는 영세탄광들이 폐광됐다 87
7. 1990년 매각직후 폐쇄된 영월 전차갱구 87
8. 서울 부녀자들이 장성을 방문하여 석탄생산 현장을 둘러봤다(1987.5.29) 87
제목없음 88
1. 장성을 방문한 조순 부총리가 안필준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1989.11) 88
2. 장성을 방문한 국정감사단이 간부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1989.9.21) 88
3. 초도순시차 공사를 방문한 이봉서 동력자원부장관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1988.6.1) 88
4. 김영삼 민주당 총재와 유승규 의원이 장성을 방문하여 입갱을 하고 있다(1989.3.14) 89
5. 공사 기술진이 헝가리 '메첵' 탄광을 방문하여 석탄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1989.11) 89
6. 도계는 건강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원 가족 가요경연대회를 개최했다(1989.5.28) 89
7. 안필준 사장이 장성을 순시하며 선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1989.7.27) 89
1990~1999 92
제목없음 92
1. 최영철 노동부장관과 유승규 의원이 장성에 입갱하여 근로자를 위로하고 있다(1990.4.10) 92
2. 이회일 동력자원부장관이 장성을 초도순시하고 있다(1990.4.25) 92
3. 공사의 전 관리직에 대한 경영관리 교육이 실시되어 안필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교육을 받고있다(1990.11.5) 92
4. 화순에 중액선탄시설이 준공되어 선탄작업이 자동화됐다(1990.8) 92
5. 유승규 태백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공사의 자본금 증자를 위한 공사법 개정안에 대해 제안 설명하고 있다(1990.11) 93
6. KBS 전국노래자랑이 위문공연을 겸하여 장성에서 개최됐다(1991) 93
제목없음 94
1. 건설경기의 호황에 따른 인력난으로 공사는 대대적인 모집활동을 전개했다(1991.2) 94
2. 사보 뒷면에 게재된 인력모집 광고 94
3. 인력모집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만화가 제작 배포됐다(1990.2) 94
4. 태백훈련원에서 열린 탄광기계화 세미나 참석자들이 장공천공장비를 둘러보고 있다(1991.9.29) 94
5. 연탄을 사용하는 서울 주부들이 갱내에 입갱하여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1991.12.21) 94
6. 이재형 장성 철암갱장이 초대 명장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고 있다(1991.10.22) 95
7. 공사의 기술진들이 항가리 '베스프렘' 탄광을 방문하여 공기발파 채탄법을 견학했다(1991.3.1) 95
8. 생산능률 향상을 위해 새로운 채탄법인 장공천공발파법을 확산 보급했다 95
9. 진념 동력자원부장관이 장성을 방문하여 생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1991.8.29) 95
제목없음 96
1. 석탄업계 신년인사회가 여의도 사옥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1992.1.5) 96
2. 김종호 사장이 장성을 순시하고 있다(1992.3.4) 96
3. 장성 순시중 일선근로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노고를 위로했다 96
4.5. 김종호 사장이 유연탄 개발을 위하여 러시아 광산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97
6. 김철수 통상산업부장관이 장성을 초도 순시하며 입갱하고 있다(1993.10.29) 97
7. 전광업소에서 무재해달성 결의대회가 열렸다. 화순의 결의대회 광경(1992.10) 97
민영화 반대 98
1. 서생현 시장이 장성의 수갱시설을 둘러보고 있다(1994.2.17) 98
2.3. 화순의 콘베어 사갱이 4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1994.6.20) 98
4. 탤런트 홍리나가 KBS-TV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하여 1일 선탄부로 일하고 있다(1994.1.27) 98
5.6. 공사 직원들이 민영화 반대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1994.9) 99
7. 도계지역 주민들이 폐광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1994.5.4) 99
8. 노동조합 도계지부가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가 주관한 "보람찬 일터상"을 수상했다(1995.4.21) 99
제목없음 100
1. 이상윤 사장이 중국 매탄공업부 왕삼호장관과 석탄개발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다(1995.5.16) 100
2. 경영다각화 사업으로 전남골재사무소를 설치하여 골재 생산에 착수했다(1995.4.15) 100
3. 장성 탁구팀이 강원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했다(1995.5.18) 100
4. 장성은 자기몫 다하기 운동을 전개했다(1995.4) 100
5.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이 장성갱에 입갱하고 있다(1995.6.19) 101
6. 은성 폐광후 공사는 지역개발을 위해 은성부지에 "가은 종합휴양단지" 조성을 추진하였다(은성 개발조감도) 101
7. 공사 구호대가 삼풍백화점 사고현장에 투입되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1995.6.29) 101
8. 공사 구호대의 활약상은 TV를 통해 전국민에게 소개됐다 101
제목없음 102
1. 해외자원 개발을 위하여 이상윤 사장이 호주의 '메트로폴리탄' 광산을 시찰하고 있다(1996.4.16) 102
2. 인도네시아 '키데코' 광산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1997.11.19) 102
3. 화순 자매원 원생들이 화순광업소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1997.8.5) 102
4. 9년만에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입사식을 거행하고 있다(1997.4.1) 103
5. 최초로 여직원 승진시험이 시행됐다(1997.10.25) 103
6. 화순 비축장 103
7. 이상윤 사장이 불우 이웃에게 연탄을 증정하고 있다(1997. 12) 103
8. 정년퇴임하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정년 퇴임식이 정기적으로 개최됐다 103
제목없음 104
1. 증권거래소로 이전한 본사 사무실(1998.12.26) 104
2. 이병길 사장이 장성을 초도 순시하고 있다(1998.6) 104
3. 장성 금천에 세워진 '최초석탄발견지탑' 104
4. 장성 제2수갱 스킵을 14년만에 순수 우리 기술로 교체했다(1998.8) 104
5. 환율 급등으로 에너지 수입이 어려움을 겪자 공사는 시설재배단지 농가대표, 보일러 제작업체 및 농협중앙회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석탄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1998.3) 105
6.7. 공사는 I.M.F 관리체제의 조기 탈피를 위해 '외화모으기'와 '폐자원수집'운동을 전개했다 105
8. 장성이 에너지절약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국무종리 표창을 수상했다(1998.11.19) 105
9. 본사 부녀회 모임인 '수요봉사회'에서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하고 있다(1998. 11) 105
제목없음 106
1. 창립 50주년 기념 휘호 106
2.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2000.11.1) 106
3.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2000.8.24) 106
4. 간부직원에 대한 핵심역량 교육이 실시됐다(2000.5.16) 106
5. 이병길 사장이 오영교 산업자원부 차관과 장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2000.12.6) 106
6.7. 제30대 유승규 사장이 취임했다(2001.4) 107
8. 유승규 사장이 장성을 초도 순시하고 있다 107
제2편 업무편 110
경영 110
본사사옥 110
1. 창립당시 사용하던 한국신탁은행 건물(1950∼1954) 110
2. 중구 저동 사옥. 왼쪽의 부속건물을 사용했다.(1955∼1960) 110
3. 서소문 사옥 건립중 사용한 중구 양동 대한생명 건물(1960∼1963) 110
4. 서소문 사옥(1963~1974) 111
5. 석유파동 직후 장성으로 이전한 때도 있었다(1974∼1975) 111
6. 본시가 장성으로 이전하여 서울사무소가 입주해 있던 서대문구 합동 새마을 슈퍼마켓 건물 111
본사사옥 112
1. 여의도 사옥 전경(1975∼1998) 112
2. 강남구 삼성동 현 무역센터 부지에 건립을 추진했던 상공부 및 산하국영기업체 종합청사의 투시도 112
3. 1975년 3월 3일 거행된 여의도 사옥 기공식 장면 113
4. 여의도 사옥 건립 당시의 투시도 113
5. 1998년말부터 사용중인 한국 증권거래소 신관(1998~현재) 113
인재 등용 114
1. 김성호 총재가 1961년도 신입사원으로부터 입사 선서를 받고 있다 114
2. 1971년 2월 8일 치러진 입사시험 광경 114
3. 1973년 12월 8일 거행된 신입사원 입사식 115
4. 정원민 사장이 1987년 신입사원에게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115
5. 1997년 신입사원들이 입사식을 끝내고 환호하고 있다 115
6. 선배사원들이 신입직원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1997) 115
7. 양동사옥 1층에 게시된 합격자 명단(1962) 115
국정감사 사업소장회의 116
1. 1950년대의 국정감사(1956. 11. 저동 사옥) 116
2. 1960 ∼ 70년대 국정감사는 주로 현장에서 진행됐다(1962. 영월) 116
3. 국정감사시 국회의원들이 막장을 순시하고 있다(1971) 116
4. 국회의원들이 입갱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1971. 장성) 116
5. 여의도 사옥 4층 특별감사장에서 치러진 1997년도 국정감사 116
6. 1957년 사업소장회의에는 김일환 상공부장관이 참석했다 117
7. 사업소장회의 광경(1972) 117
8. 여의도 사옥 회의실에서 개최된 1997년 제1차 사업소장회의 117
창립기념 행사 118
1. 저동 사옥 현관앞 마당에서 치러진 6주년 기념식(1956. 11. 1) 118
2.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창립 15주년 기념식(1965. 11. 1) 118
3. 유흥수 총재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역대 총재를 초청하여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119
4.5. 창립 50주년 기념식 광경 119
석탄생산 120
탐사 120
1. 암석과 지형을 관찰하여 석탄의 부존 가능성을 확인한다 120
2. 시추를 통해 지하에 매장된 탄층의 발달과 매장량을 조사한다 120
3. 1960년대의 시추작업 광경 121
4.5. 최근에는 갱내에서 선진시추를 통해 탄층을 재확인한다 121
6. 시추공에서 나온 코아를 통해 부존 위치와 탄폭을 알아낸다 121
굴진 122
1. 양쪽에서 갱도를 굴착하여 관통시킨다 122
2. 착암기를 이용하여 갱도를 굴착하고 있다(1960년 굴진 장명) 122
3. 1980년대에는 갱도규격의 확대와 능률향상을 위해 점보드릴을 사용했다 122
4.5.6. 굴진 과정에서 발생한 경석을 처리하는 장비는 록카쇼벨(5), 사이드 덤프로더(4), 쇼벨로더(6)로 발전하여 왔다 123
5. 굴진 과정에서 발생한 경석을 처리하는 장비는 록카쇼벨로 발전하여 왔다 123
6. 굴진 과정에서 발생한 경석을 처리하는 장비는 쇼벨로더로 발전하여 왔다 123
채탄 124
1.2. 1950년대의 채탄장면. 주로 곡괭이와 삽을 이용하여 석탄을 생산했다. 124
3. 오거드릴 : 연질(軟質) 탄층에서 사용된다. 125
4. 콜픽. 탄층을 찍어내는 소형 공구로 AID 차관 장비로 도입된 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125
5. 수압식 지주를 설치하고 있다 125
6. 1990년대부터 확산된 장공천공에 의한 채탄 광경 125
7. 연층채준기는 소형 굴삭기의 일종이다 125
운반 126
1. 작업원들이 탄차에 적재되는 탄을 정리하고 있다(1950년대) 126
2. 슈트를 통해 탄을 받고 있다(1970년대) 126
3. 콘베이어를 설치하여 탄차에 적재하기도 한다 126
4. 탄차는 축전차로 견인된다 127
5. 탄차에 실린 탄을 비우는 장치인 티플러. 밑에는 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홉퍼가 설치되어 있다 127
운반장비 128
1. 콘베이어 사갱에 설치된 벨트 콘베이어 128
2. 도계에서는 가공삭도로 석탄을 운반하기도 했다 128
3. 장성에는 1950년대부터 콘베이어가 설채됐다 128
4. 1960년대까지 갱외운반에만 사용된 가솔린차 129
5.6. 석탄 운반시 주로 탄차를 이용한다 129
7. 탄차를 견인하고 있는 전차 129
선탄 130
1. 1960년대의 장성 선탄장에서의 작업 장면 130
2. 선적되는 석탄에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1950년대, 묵호) 130
3. 철암 선탄장의 웅장한 모습 131
4. 화순에는 1990년대 중액선탄시설을 설치하여 선탄과정을 자동화했다 131
5. 화순 중액선탄시설의 내부 131
기계 전기 시설 132
1. 1950년대의 권양기를 운전하는 모습 132
2. 장비의 대형화로 전기 사용량도 급증하였다(장성 변전소) 132
3. 장성 제1수갱 권양기실 : 600마력 3대가 설치되어 있다 132
4. 압축공기를 제조하는 입축기 : 갱내 채굴장비는 대부분 압축공기에 의해 작동된다 133
5. 작업장의 오염된 공기를 빼내주는 선풍기 133
6.7. 안전등실의 1960년대와 현재 모습 133
광업소 134
장성광업소 134
1. 1960년대 장성 정문 134
2. 장성 본관과 장성 시가지 전경(1967) 134
3. 1970년에 촬영된 장성지역 항공사진 135
1. 1950년대 장성광업소 : 전쟁피해와 연료난으로 산에 나무가 거의 없다. 136
2. 1960년대 초의 모습 136
3. 1970년대의 모습 : 황량하던 광장에 갱목장이 들어서고 부속 건물이 속속 들어섰다 136
4. 1990년대의 모습 : 경석장에 녹지 광장이 들어서고 본관을 신축하며 심은 나무는 본관보다 훨씬 높게 성장하였다. 137
5. 1950말 장성 본관 : 1톤 광차를 밀고가는 모습이 인력에 의존하던 당시의 작업 상황을 말해준다. 137
1. 1944년의 이중교 138
2. 1950년대의 이중교 138
3. 2000년의 이중교. 도로 확장으로 옛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138
4. 1960년대의 이중교 138
5. 2수갱은 장성의 상징이다 139
6. 1950년대초 장성 거리 : 중앙목욕탕이 설치되기 전에는 작업복을 입은 상태로 출퇴근했다. 139
7. 직원 사택인 아파트가 숲을 이룬 장성 시가지 139
8. 1955년 철암 전경 139
9. 2000년의 철암 139
도계광업소 140
1. 1976년까지 사용하던 도계 본관 140
2. 본관 광장에서 향군창설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1969.3) 140
3. 도계 구본관. 본관 직원들이 조회를 하고 있다. 140
4. 현재의 도계 본관 141
5. 1960년대 초의 도계갱의 상덕갱구 주변 141
6. 1960년대의 홍전갱구 141
7. 깨끗하게 정비된 동덕갱 전경 141
8. 입갱 준비에 바쁜 동덕갱 갱구 141
1. 1970년대 초의 도계지역 모습 142
2. 2000년 도계지역 모습 142
3. 홍전갱에서 생산된 탄을 도계역까지 운반하던 가공삭도 143
4. 800년간 도계를 지켜온 느티나무 143
화순광업소 144
1. 화순의 구 본관(1972) 144
2. 창립 당시의 본관 144
3. 1970년대 건립된 두번째 본관 144
4. 현재의 본관 사무실 145
5. 1981년에 건립된 복지회관 145
1. 1970년대 초의 화순광업소 전경 그림 왼쪽에 본관, 중앙에 목욕탕이 보인다 146
2. 1970년대 화순 본관과 주변 풍경 146
3. 현 본관 위치의 1970년대 초의 모습 146
4. 동경입구 147
5. 복암갱 갱구 147
6. 1990년에 준공된 중액선탄시설 147
7. 구 선탄장 전경 147
8. 개광 초기의 북갱 갱구 147
은성광업소 148
1. 광업소 입구에 있던 은성교 148
2. 폐광 직전 은성광업소 전경 148
3. 1940년대 은성광업소 전경 148
4.5. 은성은 주로 자전거로 출근했다(60년대와 80년대의 모습) 149
6. 1960년대의 본관 149
7. 1984년에 신축된 은성 본관 149
영월광업소 150
1. 1980년대 말의 영월광업소 모습 150
2.3. 영월에서 생산된 석탄은 가공삭도로 영월발전소로 공급됐다 151
4. 영월광업소 본관 151
5. 1960년대 초 영월 전경 151
함백광업소 152
1. 함백 개발은 1948년 단곡구역에서부터 출발했다 152
2. 개광식 직후 광업소 현판을 걸고 있다(1957.6.2) 152
3. 개광식에 참가한 군파견단의 위용(1957.6.2) 152
4. 개광 직후의 본관 모습 153
5. 1980년대의 본관 모습 153
6. 갱내에서 생산된 탄이 탄차에 실려나오고 있다(1960년대 두위전차갱) 153
7. 광업소 중앙부에 위치한 방제갱 갱구 153
8. 광업소 본관 옆 목욕탕 앞에서 거행된 재해추방 궐기대회(1990) 153
나전광업소 154
1. 1970년대 나전 전경 154
2. 1983년 동서부 전차갱 개통식 광경 154
3. 옥갑갱의 모습 154
4. 1980년에 건립된 새마을 회관 154
5. 나전광업소 본관 전경 155
6. 개발 초기 북평갱구의 모습 155
7. 나전광업소 정문 155
성주광업소·화성광업소 156
1. 성주 사택촌 156
2. 1986년 성주는 본관을 신축하여 이전했다 156
3. 성주 전경. 멀리 서해바다가 보이고 있다. 156
4. 화성광업소 본관 157
5. 화성의 오이곡 갱구 157
6. 화성의 사택가 157
7. 성주광업소 정문 157
8. 1983년 대통령 하사금으로 지어진 성주 복지회관 157
공급 158
수송(육상수송) 158
1. 석탄공급의 전진기지인 장성 철암선탄장 158
2. 원거리 지역은 대부분 철도에 의해 공급된다 158
3.4. 철도나 도로 개설이 어려운 지역은 가공삭도에 의하여 운송됐다 159
5. 1940년부터 1963년까지 강원도 통리와 심포리 구간에는 인클라인이 설치되어 600마력 권양기로 화차를 끌어올렸다 159
6.7.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로 공급되기도 한다 159
수송(해상수송) 160
1. 1950년대 묵호항에서의 선적 장면 160
2. 인천에서 수입 무연탄 하역 장면 160
3. 부산에서의 하역 장면 160
4.5, 도계탄이 철도편으로 묵호항으로 들어와 하화작업을 하고 있다 161
6. 1943년 묵호항에서의 선적 장면 161
7. 1977년 묵호항에 설치된 석탄선적 시설 161
8. 부산항에 하역된 석탄을 지게로 옮기고 있다(1960년대) 161
사선(社船) 162
1. 장성호(1953∼1972, 2600톤) 162
2. 도계호(1953∼1972, 2600톤) 162
3. 화순호(1953∼1972, 2600톤) 162
4. 태창호와 태성호 진수식 장면 163
5. 태창호(1971∼1996, 5703톤) 163
6. 태성호(1971∼1973, 5703톤) 163
7. 석공1호(1974∼1991, 3157톤) 163
부산·묵호사업소 164
1. 1960년 부산지사의 석탄 부두 164
2. 광복직후 묵호항 내의 저탄장과 석탄전용 부두 164
3. 부산지사 사옥 신축(1987.2) 165
4. 부산에서의 하역 광경 165
5. 묵호사무소. 1936년부터 운영됐다. 165
6. 묵호에서의 석탄 하화 광경 165
1. 인천저탄장(2000년). 1980년 무연탄 비축을 위해 설치됐다. 166
2. 인천저탄장(1955.9.5). 창립초기 장성·도계탄이 해상으로 인천에 공급됐다. 166
3. 수색사무소. 수도권 수급조절을 위해 1967년 설치됐다. 166
4. 호남사무소. 1987년 정부비축장으로 발족했다. 166
5. 목포사무소. 1979년 수입탄 사무소로 설치됐다. 167
6. 광주지사. 1989년 호남지역 판매증진을 위해 설치됐다. 167
7. 석항사무소. 1983년 정부 비축사업을 담당하며 신설됐다. 167
8. 비축장 복포 작업(석항) 167
9. 석항비축장 전경 167
지원사업 168
임무소 168
1.2.3. 임무소에서 운영한 양묘장과 조림지 공사는 창립이후 6천만평의 임야에 조림을 실시했다. 168
4. 초창기 장성에 있던 임무소 169
5. 영주 임무소의 영림계 사무실 169
6.7. 1986년에 신축된 임무소 사옥의 준공식 장면 169
임무사업 170
1. 벌채 장면 170
2. 벌채된 갱목을 자동차로 수송하고 있다 170
3. 갱목수송을 위해 강을 건너기도 한다 170
4. 철도로 공급된 갱목 : 장성 철암역 임시하치장 170
5. 장성 본관 앞에 적치된 갱목 171
6.7. 공급된 갱목은 제재과정을 거처 다양하게 사용된다 171
8. 갱목 하역작업을 인력에서 기계화하였다 171
9. 갱목에 방부처리를 하여 수명을 연장했다 171
훈련소 172
1. 1957년 장성에 설치된 최초의 훈련소 172
2. 임무소가 영주로 이주하며 훈련원이 그 건물을 사용했다 172
3. 훈련생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영월 훈련소로 들어서고 있다 173
4. 태백훈련원의 현판식 광경 172
5. 500명을 일시에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태백훈련원 전경 172
교육 174
1. 초창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광경 174
2. 국정감사반이 영월훈련소의 숙소를 둘러보고 있다 174
3. 공사의 훈련소는 1967년 정부가 인정하는 직업훈련소로 지정을 받았다 174
4. 태백훈련원에서의 실내 교육 광경 왼쪽에 안필준 사장의 모습이 보인다 175
5. 훈련생이 록카쇼벨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175
6. 착암기 실습 광경 175
기술개발 176
1. 1960년대 수색에 있던 열관리연구소 176
2. 1964년 국내 무연탄을 이용하여 가스를 제조했다 176
3. 현재의 기술훈련소 전경 176
4. 1962년,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연탄 화덕 176
5. 국내탄을 이용한 코크스 제조 광경 177
6. 국내 무연탄을 이용한 가스제조 장치 177
7.8. 석탄분석시험 광경 177
9. 연구결과 발표회(1998.4) 177
광산안전 178
재해예방 178
1. 재해추방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작업을 다짐하고 있다 178
2. 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예지 훈련 178
3. 신입직원들이 자기구명기의 사용방법을 교육받고 있다 178
4. 공사는 1991년, 명장제도가 시행된 이래 10명의 광산보안 분야 명장을 배출했다 179
5.7. 보안관리자가 입갱하여 갱내의 가스를 측정하고 있다 179
6. 갱구에 설치된 안전 간판 179
구호대 180
1. 1960년대의 특수구호대 훈련 광경 180
2.3. 특수구호대는 정기적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한다 180
4. 이상윤 사장이 경찰특공대와 인사를 하고 있다 181
5. 공사 구호대의 활약상은 TV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181
6. 삼풍붕괴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공사 구호대 모습 181
후생복지 182
사택 182
1. 1955년, 모범산업전사에게는 돌로 지어진 특별 사택이 제공됐다 182
2. 모범산업전사 사택은 총 19채가 건립되었으나 장성 금천골에 1채만 현존하고 있으며 현재는 기도원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182
3. 함백에는 1963년 I.C.A 원조자금으로 500세대의 사택이 건립됐다 182
4. I.C.A 원조자금으로 건립된 함백 새골 사택 전경 182
5. 창립 초기에는 일제가 남기고 간 사택을 보수하여 사용했다 182
6. 1960년대 건립된 장성 평화동 사택 183
7. 석유파동 직후 3천 세대의 블록 연립이 급속히 지어졌다. 1974년에 건립된 장성 문곡 사택 183
8. 1960년대 건립된 은성의 문화주택 183
1. 초창기의 사택 184
2.3. 1960, 70년대에 공급된 사택의 모습 184
4. 1984년 9월. 함백에 5층아파트 준공을 시작으로 광업소의 사택은 5층아파트로 변모됐다 184
5. 1976년 부산에 건립된 5층짜리 선원아파트 184
6.7. 1978년, 장성 화광아파트 준공식 장면과 투시도 185
8. 잠성 화광동 아파트 전경. 탄광에 들어선 최초의 아파트다 185
9.10. 일제시대에 지어진 목조 간부사택(영월)은 1985년 이후 아파트(장성)으로 변화됐다 185
새마을회관·의료시설 186
1. 1960년 양곡 배급 광경 186
2.3. 1975년에 대통령 하사금으로 건립된 장성 새마을회관과 내부에 설치된 구판장 186
4. 공사 직영시절 장성병원에서의 수술 광경 186
5. 공사는 직업병 예방을 위해 1956년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186
6. 1974년까지 공사에서 운영한 장성병원 187
7. 1970년대 초 장성병원은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었다 187
8. 1960년대의 영월 요양원 187
9. 1985년 신축된 은성 부속의원 187
문화관·장학사업 188
1. 문화관에 설치된 영사기 188
2. 1955년, 군파견단에 의해 처음으로 건립된 도계 문화관 188
3. 화순 문화관 188
4. 은성 문화관 188
5.6. 장성 문화관에서의 영화상영. 직원과 가족은 무료로 입장했다. 188
7. 이훈섭 사장이 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189
8.9. 1960년부터 1969년까지 운영된 서울 신당동 공사 장학관 189
휴양소 객실 190
1.2. 백암연수원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0
3. 강릉 휴양소에 입소한 직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190
4. 영월 객실 190
5. 은성 객실 190
6.7. 장성 객실인 태백장의 현재(6)와 과거(7) 191
8. 도계의 객실은 그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 191
9.10. 화순 객실의 현재(9구암장)와 과거(10천운장) 191
노사화합 192
노동조합 192
1. 정인욱 총재와 노응벽 탄련의장이 단체협약서에 조인하고 있다(1958.12.20) 192
2. 안필준 사장과 김동철 노조위원장이 노사협의회를 끝내고 악수를 하고 있다 192
3. 1959년에 개최된 제6차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광경 193
4. 1962년 정기대의원대회 광경 193
5. 1999년 정기대의원대회 광경 193
노사화합 행사 194
1.2.3. 노사화합 체육대회 광경 194
4. 1965년 도계체육대회 광경 195
5. 장성과 도계는 5월, 화순에서는 10월에 거행된다 195
6. 노동절과 추석에는 전국 요양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공상환자를 함께 의문한다 195
7. 단오절을 기해 안전작업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노사합동으로 거행된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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