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목차

[표제지 등]=0,1,2

제출문=0,3,1

목차=i,4,3

표차례=iv,7,2

그림목차=vi,9,1

요약문=(1),10,8

제1장 서론=1,18,1

제1절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목적=1,18,1

1. 연구의 필요성=1,18,3

2. 연구목적=3,20,1

제2절 연구범위=3,20,2

제3절 연구방법=5,22,1

1. 문헌고찰=5,22,1

2. 설문조사 및 면접조사=5,22,1

제2장 두뇌유출에 대한 논의: 고급인력 순환모형=6,23,1

제1절 두뇌유출의 개념 및 의의=6,23,1

1. 두뇌유출의 원인=6,23,3

2. 두뇌유출 및 고급인력 순환의 개념=8,25,3

3. 두뇌유출의 순기능과 역기능=10,27,3

제2절 두뇌유출 유형과 고급인력 순환=13,30,3

제3장 두뇌유출 논의의 중심 : 미국=16,33,1

제1절 미국내 외국인 과학기술자들의 분포 및 유형=16,33,1

1. 과학기술 박사학위 취득자 및 외국인의 분포=16,33,6

2. 외국인 과학기술관련 박사학위 취득자들의 미국 잔류계획=21,38,6

3. 한국인 과학기술 박사학위 취득자들의 미국잔류 계획=26,43,7

제2절 미국내에서의 고급인력 유출 현황=33,50,1

1. 미국내 정부연구소의 고급인력 유출=33,50,1

2. 민간기업내에서의 고급인력 유출현상과 방지노력=33,50,2

3. 대학의 두뇌 유출=35,52,1

제3절 외국인 고급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35,52,1

1. 미국 이주 프로그램의 개요: 이민비자(Green Card)와 H-1B 비자=35,52,3

2. 이민비자(Green Card)를 통한 외국인들의 이주 현황=37,54,4

3. H-1B 비자 발급에 따른 외국인들의 이주현황=40,57,3

4. 외국인들의 이민비자 신청 및 H-1B 비자 신청의 비교=42,59,2

제4장 각국의 고급인력 이동 현황 및 정책 비교=44,61,1

제1절 일본=44,61,1

1. 고급인력의 해외유출 상황 및 사례=44,61,4

2. 해외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47,64,6

제2절 영국=52,69,1

1. 고급인력의 해외유출 증대=52,69,2

2. 과학기술관련 고급인력 유출 방지를 위한 정부의 노력=53,70,3

3. 고급인력 획득(brain gain) 계획=56,73,2

4. 고급인력 확보를 위한 이민정책의 수정=57,74,2

제3절 캐나다=59,76,1

1. 고급인력 해외유출의 현황 및 사례=59,76,1

2. 두뇌유출 방지를 위한 노력: "plan fork brain gain"=59,76,2

제4절 독일=60,77,1

1. 고급인력의 해외유출과 제도혁신=60,77,2

2. 우수두뇌 유치를 위한 노력=61,78,2

3. IT관련 인력유치를 위한 그린카드(GREEN CARD)=62,79,2

제5절 중국=63,80,1

1. 고급인력 해외유출의 현황=63,80,2

2. 미국 내 중국인 고급인력들의 실태 분석=64,81,5

3. 중국의 두뇌유출 방지 및 두뇌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69,86,2

제6절 인도=70,87,1

1. 고급인력 해외유출의 변화 경향=70,87,2

2. 고급인력의 해외유출 실태=71,88,2

제7절 외국의 사례를 통한 시사점=73,90,3

제5장 우리나라 고급인력의 해외유출=76,93,1

제1절 과학기술관련 연구인력=76,93,1

1. 국내에서 배출된 과학기술 박사학위 취득자=76,93,5

2. 국내 과학기술관련 연구원=80,97,4

제2절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해외유출=83,100,1

1. 정부출연연구기관 인력=83,100,6

2. 민간연구소 인력=89,106,7

제6장 고급인력 해외유출에 대한 조사 및 문제점=96,113,1

제1절 조사 개요=96,113,1

1. 조사 범위=96,113,3

2. 설문지 구성 및 분석방법=98,115,2

제2절 조사 결과=99,116,1

1.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99,116,10

2. 미국 거주 한인 과학기술 고급인력=108,125,14

제7장 고급인력 해외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 대안=122,139,1

제1절 두뇌유출에 대한 인식의 전환 및 고급인력의 순환모형=122,139,1

1. 대안탐색의 전제: 두뇌유출에 대한 인식의 전환=122,139,2

2.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순환모형에 따른 대안의 탐색=123,140,4

제2절 과학기술 고급인력 유출 방지를 위한 방안=126,143,1

1. 고급인력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방향 및 비전제시=126,143,3

2.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해외유출방지를 위한 집중지원=128,145,4

3. 과학기술 고급인력 기반의 질적ㆍ양적 확대 및 활용=131,148,8

4. 과학기술 연구환경 및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의 개선=138,155,3

제3절 해외거주 과학기술 인력 및 외국인 과학기술자의 활용 방안=140,157,1

1. 해외거주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유치 방안=140,157,5

2. 해외거주 과학기술인력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144,161,6

3. 외국인 과학기술 고급인력 유치 및 활용방안=150,167,9

참고문헌=159,176,3

[부록I : 국내용 설문지]=162,179,3

[부록II : 국외용 설문지]=165,182,5

[표3-1] 미국내 과학기술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수(1986∼1997)=17,34,1

[표3-2] 미국내 과학기술 분야별 박사학위 취득자 수(1980∼1997년)=18,35,1

[표3-3]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미국인과 외국인 수 비교=19,36,1

[표3-4] 1992-1993년 과학기술 박사학위취득 후 미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국가별)=23,40,1

[표3-5]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들의 미국잔류계획=24,41,1

[표3-6]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과학기술자들(지역별)의 미국 잔류계획 비교(1990-1999)=26,43,1

[표3-7] 미국에서 과학기술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인들의 미국 잔류계획=28,45,1

[표3-8]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미국 잔류계획 차이=30,47,1

[표3-9] 미국에서 과학기술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들의 미국잔류계획(1990~1999년, 주요국가별)=31,48,1

[표3-10]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아시아인들의 미국 잔류계획=32,49,1

[표3-11] 미국내 임시체류를 위해 발급된 각종 임시비자(1996년 기준)=37,54,1

[표3-12] 이민비자 한도(ceiling) 대비 실제 이민비자 취득 현황=39,56,1

[표3-13] 과학기술분야 취업과 관련하여 발급된 영구비자=40,57,1

[표3-14] 비이민비자(H-1B) 의 한도(ceiling) 와 실제 비자취득수=41,58,1

[표3-15] 인력고용을 위해 발급된 H-1B 비자(1997년 기준)=42,59,1

[표3-16] 미국내 고용자들의 이민비자 및 H-1B 비자 신청수(1992∼1997년)=43,60,1

[표4-1] 여행 목적에 따른 일본인들의 외국방문현황=45,62,1

[표4-2] 일본 내 학생 비자에서 취업 가능한 신분으로 전환된 외국인=51,68,1

[표4-3] 일본 내 거주 신분에 따른 외국인 등록자의 수=52,69,1

[표4-4] 중국으로 귀향에 대한 미국 내 중국인들의 견해=65,82,1

[표4-5] 미국 내 중국인들이 중국으로 귀향하는 이유=65,82,1

[표4-6] 미국내 중국인들이 중국으로 귀향하지 않는 이유=67,84,1

[표4-7]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과학기술관련 중국학생의 수(1988-1996)=68,85,1

[표4-8] 영국의 주요 이민자들에 대한 특성 분류=72,89,1

[표5-1] 국내 과학기술분야의 박사학위 취득자 변동추이=77,94,1

[표5-2] 계열별 대학생 정원 현황=78,95,1

[표5-3] 계열별 대학원생 현황=79,96,1

[표5-4] 계열별 학위 취득 현황=79,96,1

[표5-5] 연구개발 인력 현황=81,98,1

[표5-6] 학위별ㆍ연구주체별 연구인력 현황(1999)=82,99,1

[표5-7] 연구원수 국제비교(상근연구원 기준)=83,100,1

[표5-8] 정부출연연구기관 퇴직유형별 현황=85,102,1

[표5-9] 정부출연연구기관 퇴직연구원들의 해외유출 형태=85,102,1

[표5-10] 정부출연연구기관 퇴직연구원의 연령별 분류=86,103,1

[표5-11] 정부출연연구기관 퇴직연구원의 경력별 분류=86,103,1

[표5-12] 정부출연연구기관 퇴직연구원의 해외유출 대상국가=87,104,1

[표5-13]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별 퇴직연구원 현황=88,105,1

[표5-14] 최근 2년간 연구인력 해외유출 경험유무=89,106,1

[표5-15] 최근 2년간 해외유출 연구인력=90,107,1

[표5-16] 민간기업 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의 해외유출 형태=90,107,1

[표5-18] 경력별 인력유출 현황=91,108,1

[표5-19] 연구인력의 학위별 해외유출=92,109,1

[표5-20] 업종별 연구원 해외유출 경험유무=93,110,1

[표5-21] 인력유출 대상 국가별 현황=93,110,1

[표6-1] 국내 연구인력들의 해외이주에 대한 의향=100,117,1

[표6-2] 해외이주를 고려할 경우 이주의 목적=101,118,1

[표6-3] 해외이주를 고려할 경우 근무 희망분야=101,118,1

[표6-4] 해외이주를 고려할 경우 이주 선호국가=102,119,1

[표6-5] 해외이주 목적별 이주 선호국가=102,119,1

[표6-6] 해외이주를 고려할 경우 희망체류기간=104,121,1

[표6-7] 해외이주에 대한 정보의 접촉 경로=105,122,1

[표6-8] 해외이주를 고려하게 되는 국내적 요인=105,122,1

[표6-9] 해외이주를 고려하게 되는 국외적 요인=106,123,1

[표6-10] 미국에서의 체류 기간=108,125,1

[표6-11] 현재 체류 형태=109,126,1

[표6-12] 체류형태별 최종학위=109,126,1

[표6-13] 미국에 거주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110,127,1

[표6-14] 귀국에 관한 의사=111,128,1

[표6-15] 체류형태별 귀국의사=112,129,1

[표6-16] 귀국을 고려할 경우 개선되어야할 국내환경=113,130,1

[표6-17] 미국으로 가기전 한국에서의 소속기관=114,131,1

[표6-18] 현재 미국에서의 소속기관=115,132,1

[표6-19] 응답자의 전공분야=116,133,1

[표6-20] 전공분야별 체류형태=117,134,1

[표6-21] 전공분야별 해외이주전 소속기관=117,134,1

[표6-22] 전공분야별 해외이주후 소속기관=118,135,1

[표6-23] 한국 관련 정보 입수 경로=119,136,1

[표6-24] KSEA의 필요성 및 활용에 대한 인식=119,136,1

[그림2-1]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유출 및 순환모형=13,30,1

[그림3-1]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수(1990~1999, 지역별)=20,37,1

[그림3-2]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수(1990~1999, 국가별)=21,38,1

[그림3-3] 미국에서 과학기술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들의 미국잔류계획=25,42,1

[그림3-4] 확고한 미국잔류계획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과학기술 박사학위 소지자(전분야 대비)=27,44,1

[그림3-5] 한국인과 외국인 과학기술 박사학위소지자들의 확고한 미국잔류 계획비교=29,46,1

[그림4-1] 국제적인 두뇌유출의 흐름도=73,90,1

[그림5-1] 박사학위 취득 후 연수과정 수행 기관=80,97,1

[그림5-2] 정부출연연구소의 박사급 인력 이동 현황(1998-2000)=84,101,1

[그림5-3] A기업 퇴직자 현황=94,111,1

[그림7-1]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유출 및 순환모형=124,141,1

[그림7-2] KOSEN 회원 현황=148,165,1

이용현황보기

고급과학기술인력 해외유출 현황 조사·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916802 331.12791 ㄱ373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