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앞으로 유람선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희망하면서 서술되었다.유람선여행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화려한 옷차림에 호화스러운 고급요리를 즐기는 특수층들의 소유물로 알려져 왔다. 저명한 댄서인 프레드 애스티어(Fred Astaire)와 그의 파트너인 진져(Ginger)와더불어 나비처럼 화사한 무대에서 중후한 노인들과 호화스런 옷차림으로 환담하는 무대와 관객들을 연상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 평범한 보통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특별한 휴가이며 여행이라고 여겨져 왔다.유람선여행도 3박 4일의 짧은 일정을 비롯하여 2주일간, 전지구의 오대양을 항해하며 세계를 관광하는 장기간의 유람선여행, 특정한 테마와 목적을 가진 유람선, 어떤 계층이나 남녀노소를 막론한개인?그룹?단체라도 목적에 부응할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또한 경제적인 휴가, 가족과 같이 즐기는 휴가, 보통사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여행이 오늘날의 유람선이다. 한 세대의 공주처럼 또는 여왕처럼화려하고 로맨틱한 관광은 이 유람선을 통해 이룰 수 있음을 확신한다.이 책자는 유람선여행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물론, 새로운 유람선여행을 꿈꾸는 사람, 그리고 유람선여행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유람선책자가 유람선여행을꿈꾸는 사람들의 결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