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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역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020460 947.02 T583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020461 947.02 T583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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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최고의 ‘역사 박물관’
모래 속에 파묻혀 잊혀졌던 역사, 잘못 알려진 역사, 아직도 진행 중인 역사가 화려하게 부활한다. ‘타임라이프 북스’ 집필진에 의해 쓰여진 <타임라이프 세계사> 시리즈는 주요 문명이나 역사 시대를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라는 거대한 숲과, 그 숲을 이루었던 개개인의 삶을 새롭게 복원해낸다.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이름 없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당시 사회의 횡단면을 이루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이 최상의 컬러 도판과 어우러져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 엄밀한 고증과 역사적 상상력으로 복원해낸 인류의 역사
<타임라이프 세계사>는, <한국근현대사사전>과 <한권으로 보는 역사 100장면> 시리즈를 시작으로 15년간 대중 역사서 출간에 주력해온 가람기획의 야심찬 기획물이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타임라이프 북스’에서 펴낸 이 시리즈는 1997년부터 3년에 걸쳐 완간했으며, 인류 문명의 탄생에서 성장까지 인류의 역사를 근접 촬영하고 있는 방대한 역사서다. <한국생활사박물관>이 우리 역사의 세밀화를 그려내고자 한다면, <타임라이프 세계사>는 더 멀리 나아가 고대 이집트에서 근대까지 인류 역사라는 거대한 지형도를 다시 그린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고대 이집트,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중세 유럽, 중국, 이슬람 등 인류 역사의 황금기를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그들이 추구했던 삶의 지향점 등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알고 싶다면, 이 시리즈는 우리를 바로 그 현장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이것은 엄밀한 고증과 풍부한 유물과 유적 자료를 통해 당시 역사를 그대로 재현해낸 ‘타임라이프 북스’ 집필진의 공로 덕분이다. 그들은 좀더 사실감 있는 묘사를 위해 각종 문헌을 뒤지고 발굴연구가, 역사 전문 필자, 에세이 작가 등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은 물론, 전문 필자를 동원하여 술술 읽히는 이야기책 같은 역사서를 만들어냈다. 또한 풍부하고 진귀한 컬러 도판은 이 책에 품격을 더한다. 딱딱한 역사서가 아니라 방대한 사람살이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으려 한 그들의 노력이 이 시리즈에 그대로 담겨 있다.

● 역사서의 기준 같은 책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역사서 한두 권은 갖고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특정 시대가 부각되고, 다양한 방법의 역사 읽기가 시도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일반 성인은 물론 아동서 시장까지 역사서 출간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제대로 된 역사서의 출간이 더욱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타임라이프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저자와 엄밀한 고증, 입체적인 구성, 풍부한 컬러 도판으로 당시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역사 서술 관점도 이 책이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대형 역사 기획물답게 주요 역사적 사실들을 빠뜨리지 않고 수록했으며, 전체 시리즈가 유기적 통일성을 이룰 수 있게끔 배려했다. 따라서 이 시리즈 하나면 세계 역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제대로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시리즈의 특징
_각 권은 주요 문명이나 역사 시대를 그 주제로 삼고 있으며, 이런 주제들은 당시 문명이나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제시된다. 편지, 일기, 소송기록 등과 같은 것들에서 뽑아낸 사적인 기록들은 그 시대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생생한 숨결을 더해준다.
_인류의 역사를 단순 나열하기보다는 그 시대를 살았던 개인들의 삶을 중심으로 당시 정치사는 물론 인류의 생활사까지 속속들이 파고든다.
_시대를 이끌어간 몇몇 두드러진 역사적 인물뿐만 아니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노예나 서민층까지 포괄하여 다루고 있다. 또한 궁정의 한복판에서 시장 구석구석까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든 것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_발굴연구가, 역사 전문 필자, 에세이 작가 등을 동원하여 역사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역사적 사실 위에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당시 상황을 새롭게 재현해냄으로써 좀더 현실감 있는 역사가 펼쳐지게 했다.
_각 권의 도입부에는 당시 역사에 대한 요약과 연표를 수록함으로써 그 시대에 대한 개관을 가능하게 했다.
_청소년은 물론 일반인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이다. 역사를 전공한 사람은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 등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바이킹이 국내에 있을 때 또 해외 원정을 나갔을 때의 일상생활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들의 해외 정복사업, 성공적인 무역, 정착 사업, 대서양 건너편의 개척 사업 등도 서술하고 있다. 여행자, 교회 관리, 왕실의 필경사들이 기록한 당시의 연대기들, 아이슬란드의 바이킹 후예들이 쓴 전설담 등에는 왕과 노예, 전사와 정착자, 무역업자와 도둑의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들어 있다. 그 이야기들 중 노르웨이 전역을 정복할 때까지 머리를 깎지 않았다는 금발왕 하랄, 한밤중에 몰래 달아나 적대적인 스코틀랜드 사람들로부터 손자를 구한 깊은 마음 오드, 신세계를 발견한 라이브 에릭손의 이야기도 있다.
이 책은 날렵한 바이킹 선, 어둠침침한 롱하우스, 번성하는 무역기지, 피 튀기는 전장터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정교한 나무 조각품, 삽화가 풍부한 필사본, 화려한 무늬의 양탄자 등은 당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또한 동물 뼈로 만든 스케이트, 아름답지만 위험한 칼,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보석류, 외딴 피오르드와 험준한 해안의 이미지 등은 이 책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