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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탈레스, 소크라테스, 디오게네스 등의 철학자들과 옛 유랑 시인들이 전하는 유쾌한 한마디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020255 808.887 ㅇ955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020256 808.887 ㅇ955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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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세무 관리 하나가 순박한 농부에게,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아저씨께서 국가에 바치시는 돈이 결국에는 아저씨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가령 아무리 흉년이 들고 다른 천재지변이 닥친다 하더라도, 국가는 그 돈으로 아저씨께서 굶지 않으시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잠자코 설명을 듣고 있던 농부가, 문득 깨달았다는 듯이 말하였다.
"아! 그렇군요. 우리 개에게 고기 한 점이나마 먹이고 싶을 때, 제가 우리 개의 꼬리를 조금 잘라서 먹이는 이치와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