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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라이팅 : 목표달성을 위한 직장인의 글쓰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021217 650.1 ㄱ81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021218 650.1 ㄱ81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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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은 힘들고 읽는 사람은 괴로운 글. 왜 이렇게 글쓰기가 힘든 걸까?

하나, 대단한 '작품'을 써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못 쓴다
흔히 '글'이라고 하면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명문(名文)을 떠올린다. 그런 글을 목표로 삼는다면 절대 편하게 글을 쓸 수가 없다. 우리가 써야 하는 것이 <토지>같은 대하소설도 아니고 <셜록 홈즈>같은 치밀한 추리소설도 아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글은 아름답고 문법적으로 완벽한 것보다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글이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런 글을 쓸 수 있다.

둘, 안 쓰니까 못 쓴다
웬만한 일은 만나서 처리하거나 전화로 이야기한다. 펜이나 컴퓨터로 무언가를 써야 하는 상황은 피해간다. 될 수 있으면 마감 직전까지 미루고 또 미뤄둔다. 가능한 한 글을 쓰지 않는 환경으로, 글을 잘 쓸 수 없는 환경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게 되어 있다. 쓰지 않으면 못쓰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