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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 장편 추리소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14519 813.3 ㄷ117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14520 813.3 ㄷ117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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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인 다카노 가즈아키의 데뷔작.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13계단』은 현지에서 1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였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다. 이때 익명의 독지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난고는 준이치를 설득하여 10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새롭게 조사하기 시작한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 관찰하던 보호사 노부부였다.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사형이 확정된 료는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으며,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당일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오르던 계단’뿐. 사형 집행까지는 불과 3개월. 기억 속의 ‘계단’을 찾아나선 준이치와 난고, 그러나 계단의 흔적은 사건 현장 그 어디에도 없었고, 난고와 준이치는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료는 무죄인가?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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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뢰인이 행동을 개시하고자 한 계기인데... 사카키바라 료가 사라진 기억의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기억의 일부?"
"그렇습니다. 사카키바라는 기억나지 않는 4시간 중에 어딘가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는군요."
"계단?"
준이치가 되물었다.
"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며 계단을 오르고 있었대요." -- 본문 8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