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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쉰 평전 : 나의 피를 혁명에 바치리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22950 812.092 ㄴ271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22951 812.092 ㄴ271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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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로 갑작스레 다시 개혁이 있다면, 나는 아Q 같은 혁명당원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 역시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가 그저 현재 이전의 어느 한 시기를 묘사한 것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내가 본 것이 결코 현대 이전의 모습이 아니라, 그 이후의 모습, 혹은 뜻밖에도 2,30년 뒤에 벌어질 일이 될까 봐 여전히 두렵다."

루쉰이 이 글을 썼던 때는 1926년이다. 1933년 2월 21일, 루쉰은 미국인 친구 스노우(Edgar Snow)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스노우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중국에 아Q가 여전히 예전만큼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루쉰은 크게 웃으며 말했다. "더 나빠졌습니다. 그들이 현재 나라를 관리하고 있으니까요." 루쉰이 보기에 당시 국민당의 통치는 바로 아Q의 통치였던 것이다. - 본문 148~150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