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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06년도 제 30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제30회 이상문학상 선정 경위와 총평 정리

각 심사위원들의 중심적 심사평

이어령 빛과 어둠의 미학을 바탕으로 한 서사기법의 탁월한 성취

이재선 천재와 아이러닉한 반전

권영민 사랑에 대한 미망, 혹은 소리 없는 절규

서영은 깨달음을 거부하고 삶의 자리에

윤후명 나를 인도하는 빛

은희경 절실하지만 서늘하게, 진지하지만 비켜서서

윤대녕 존재의 허무, 그 황량함의 보고서

대상 수상자 정미경의 수상 소감과 문학적 자서전

수상 소감 언어의 탄광에서 삶을 캐내며

문학적 자서전 영원을 꿈꾸는 나의 노래여

대상 수상작

정미경 밤이여, 나뉘어라

대상 작가 자선 대표작

정미경 나의 피투성이 연인

우수상 수상작(등단년도 순)

구광본 긴 하루

함정임 자두

김경욱 위험한 독서

김영하 아이스크림

전경린 야상록

윤성희 무릎

정미경의 작품세계와 작가 정미경을 말한다

작품론 환의 절규 채호석

작가론 문학, 절규의 방 김미현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방법

이용현황보기

이상문학상 작품집. 제31회(2007년), 천사는 여기 머문다 외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85137 811.32 ㅇ728 v.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186242 811.32 ㅇ728 v.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186243 811.32 ㅇ728 v.3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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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우주 밖으로 달아나버렸다. 일어나 나무 덧창을 연다. 나무들은 정령처럼 그림자가 없다. 밤은 끝내 어두워지지 않는다. 나도 저 투명한 밤이 두렵다. 하얀 밤이여, 나뉘어라. 슬픔도 아닌 것이, 회한도 아닌 것이, 물이 되어 내 눈에서 밀려나온다. 밤은 그제야 출렁이듯 왜곡되며, 둥글게 소용돌이친다. 밤의 하얀 폭이 세로로 쪼개지며, 그 틈으로 검붉게 질퍽이는 덩어리들이 뭉클뭉클 밀려 나온다. 나는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손바닥으로 귀를 감싸며 혼자 중얼거린다. - '밤이여, 나뉘어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