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정책개론 : 문화유산보호의 새로운 전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89067
351.85 ㄱ232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89068
351.85 ㄱ232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세계화와 정보화의 시대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의식과 가치관이 다양해지듯이, 문화재에 대한 의식과 이에 대한 사회의 대응 방식도 바뀌어야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보다 적극적인 문화유산 개념에 접근한다. 문화재의 범위를 ‘유형’에서 ‘무형’으로, 나아가 민속자료와 기념물, 미 발굴된 자료, 지역까지도 포함하는 확장된 개념에서 인식한다. 문화재에 대한 시각의 확장은 이에 걸맞는 정책 마련을 요구한다. 정책은 문화 발전과 계승의 단계로 완성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는, 문화재를 ‘열린’ 공간 속에서 모두가 느끼고 공감하는 대상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에 대하여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한 유형문화재의 계승 뿐 아니라, 전통예능과 민속예능의 무형문화재를 위한 공개 활동 등의 해외 사례들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문화재의 발굴 이전에 문화재가 존재했던 장소, 즉 역사적.문화적 경관과 지역에 대한 보존과 보호가 필요하다. 장소와 지역에 대한 새로운 조명은 역사적 환경의 보존을 넘어 지역문화의 창출과 지역산업의 발전으로 나타난다. 문화재 또는 세계의 문화유산을 공동의 유산으로 간주하고, 문화재 보호를 위한 국가 간의 교류, 다각적 · 다층적 · 다원적 교류를 다룬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유산조약과 관련된 정책 현황과 세계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각국의 모습을 조망하여, 정부 또는 민간 중심의 문화재 보호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재점검한다. 더불어 문화재 정보화, 아카이브 구축, 유산 가치의 측정과 같은 새로운 학문분야를 소개하면서 이에 대해서도 학구적으로 논의한다. 문화유산 콘텐츠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정책에 참고할 만한 사항이 많아 연구자나 공무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