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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해가 떴습니다 : 김규봉 장편소설. 1, 적란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25690 811.32 ㄱ537ㅂ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5691 811.32 ㄱ537ㅂ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아닙니다. 미국은 우리가 추진 중인 '신풍' 작전을 눈치 챈다면 기를 쓰고 관련 핵심기술을 빼내려고 할 겁니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지금 미국이 개발하기 위해서 엄청난 자금과 연구인력을 투입하여 개발 중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겁니다."
"네, 저도 보좌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로서는 미국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주만 기습 이후로 미국은 절대로 우리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보다 우월한 무기체계를 갖추게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소가하타도 사토의 말을 거들었다. 그만큼 이번에 일본이 은밀하게 개발하고 있는 신형 수소 핵탄두는 획기적인 것이었다.
"그렇군요. 그럼 다른 쪽은 어떻소?"
가메이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주변국들에 대한 동향을 물었다.
"한국과 대만 역시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다만 북한 쪽이 좀 특이한 동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1권 본문 314~315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