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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 세상에 건네는 마지막 인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26155 929.5 ㅂ119ㅁ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6156 929.5 ㅂ119ㅁ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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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현재를 살아라!
이 책은 동서고금의 다양한 묘비명, 비문, 제문을 모았다. 버나드 쇼, 천상병, 카잔차키스, 링컨, 볼테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묘비명이 들어 있다. 묘비명에는 인생, 사랑, 행복, 자유, 정의, 예술, 명예, 성공. 수신, 희망 등 그 사람의 삶과 가치관이 있다. 묘비명에서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지혜를 만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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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에게 유년은 평생 동안 자신을 괴롭히는 기억이었다. 도덕적 기준에서 벗어난 자신의 출생에 죄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저주받은 인생'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평생 동안 사랑했던 레기네 올센과 약혼에 이르지만 결국 그녀로부터 도망치고 만다. ... 그는 죽기전 소유하고 있던 몇 안 되는 귀중품을 사랑한 여자이자 다른 사람과 결혼한 레기네 올센 앞으로 남겨 두었다. 그의 묘비명의 장미꽃은 키르케고르가 평생 사랑했던 레기네 올센과의 영원한 사랑을 뜻한다고 한다.-p89 중에서

이 세상에 업적을 남기는 일은 유명한 사람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생각지 않게 기록에 남겨질 수 있다는 것을 프랑스의 평범한 우편배달부였던 슈바르를 통해ㅔ 알 수 있다. 길가에서 버려진 돌 하나에 애정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했던 그는 결국 자기가 수집한 돌로 거대한 성을 만들 수 있었다.-p13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