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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얀손 탈출기 책을 펴내며

어쩌다 사랑얘기를 쓰게 되었나 아주 긴 프롤로그

사랑없인 못 살아

어느 날 사랑이 내 앞을

풋사랑도 첫사랑

두 번째 첫사랑

젊고 예쁘고 착한 그녀

사랑, 그 너머 사랑

사랑이 있어 나는 행복했다

내 생애 최고의 결혼축가

서울의 바람바람바람

셋이 함께 살 수는 없지

가방 하나 들고 집 나오다

또 다른 만남, 또 다른 헤어짐

사랑, 마법의 보자기

사랑하다 말다 하다

사랑을 몇 번이나 했냐구요

베르테르의 가면을 쓴 카사노바

어떤 사랑을 원하세요?

남자끼리의 사랑은 왜 사랑이 아닌가

예수 가라사대 사랑이란

딸에게 배운 사랑의 언어

몇 점짜리 사랑을 했을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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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랑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27880 811.8 ㅈ446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227881 811.8 ㅈ446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238613 811.8 ㅈ446ㅇ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238614 811.8 ㅈ446ㅇ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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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바람둥이다, 두 번이나 결혼하고 다시 이혼했다, 여자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더라' 조영남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이터는 이런 것들이다. 평소 경계와 영역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발상과 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온 조영남은 자신의 삶을 가리켜 사랑의 투쟁사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많은 사랑을 해왔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두가 더 많이 사랑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에게 바람둥이, 사랑전문가라는 꼬리표는 부정해야 할 누명이 아니라 긍정할 수 있는 영예이다.

그런 조영남이 자신의 전문분야라 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자유주의자'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조영남, 그가 사랑얘기를 한다면 어떤 사랑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어느 날 사랑이>에서 조영남은 평생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풀어내고 있다. 그가 풀어내는 사랑론은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사랑 이론이나 정신분석학자들의 조언보다 그 핵심을 찌르고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사랑 없이는 하루도 못살 것처럼 엄살을 떨고 사랑으로 속을 끓이고 사랑 때문에 죽네 사네 하면서도 정작 사람들은 사랑하는 법을 방치해두고 산다. 간통죄와 그 처벌법만 신경 쓰며 산다. 그렇게 방치하고 내갈겨두는 걸 멋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사랑의 기술이나 방법 따위는 신경 안 쓰면서 살아왔다.

사랑이 매우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다. 사랑이 허가제가 아니라는 것도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고 사랑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어디다가 신청서를 써 내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랑은 예고 없이 왔다가 예고없이 가는 것었다.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지 않는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랑을 원하냐는 질문은 애당초 잘못된 질문이다. 그것은 마치 어떤 삶을 원하냐는 질문과 비슷하다. - 본문 34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