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의 공식 : 반드시 웃기는 12가지 패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31252
808.87 ㅇ359ㅎ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31253
808.87 ㅇ359ㅎ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 유머, 외우지 말고 만들어야 진짜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여러 가지 감정과 느낌을 받게 된다. 분노, 슬픔, 기쁨, 행복, 존경, 경멸…. 그 중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아야 할 것은 바로 ‘웃음’이다. 어느 누구라도 자신을 웃겨주는 사람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타인과의 만나기 전에 항상 유머를 함께 준비해둔다. 가장 강력한 웃음을 주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보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며, TV 개그 프로그램을 빼놓지 않고 보기도 한다. 만약 유머가 공식이 있어, 마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듯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될 테니 말이다. 상상에 불과한 일 같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이가 있었고, 그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 있었다. 지금 이 책을 쓴 저자 요네하라와 편집자 기요카와가 그 주인공이다. 요네하라는 개그맨이나 유머 전문가가 아니었다. 그녀는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작가다. 그런 유머와는 별 상관없을 것 같은 그녀에게 기요카와는 유머 책을 써달라는 제안을 했다. 기존의 어떤 책도 유머를 만드는 본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는데, 요네하리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재치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그녀들은 몇 년 간의 노력 끝에 대화 속에서 반드시 웃길 수 있는 유머 패턴 12가지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평범한 얘기를 재밌게 만드는 법을 만들었다. 비로소 외우지 않고도 언제든지 유머를 구사할 수 있는 공식이 탄생한 것이다.
■ 반드시 웃기는 12가지 패턴 사기꾼의 수법 - 반전을 위한 전제조건 만들기 희극과 비극은 종이 한 장 차이 - 반전 연출하기 상식과 권위에 도전 - 상식 뒤집기 상대의 논리를 나의 무기로 - 논리 대치시키기 나무를 보여준 후 숲을 보여주어라 - 상황을 보여주는 반전 만들기 기대하는 상황 비껴가기 - 발언 뒤집기 과장과 왜소화의 수법 - 밋밋함을 웃음으로 바꾸기 극한 상황의 효용 - 극한 상황을 설정해 웃음 만들기 침묵은 금이다 - 비유와 암시 제시하기 악마는 작은 것에 깃든다 - 화제 바꾸기 권위는 웃음의 방목장 - 패러디하기 아무리 우스워도 들어줘야 우스개지 - 웃어야 할 상황 만들기
책속에서
사기의 목적이 금품을 낚아 올리는 것에 있는 것처럼, 우스개의 목적은 얼마나 웃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웃기기 위해서는 반전은 예상치 못한 전개일수록 좋다. 예측된 전개와 실제 결말과의 낙차야말로 반전의 효과가 된다.
이미 어떤 반전이 전개되리라고 예상되어서는, 이미지의 낙차는 생기지 않아 반전이라고 볼 수도 없어진다. 수법을 상대가 눈치 챈다면 사기는 실패요 트릭이 보이는 마술이며, 전말이 보이는 추리소설을 끝까지 읽어줄 독자는 없다.
따라서 반전을 예상치 못한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꾀와 공을 아껴서는 안 된다. 반전의 신선함은 물론이지만(이 책의 대부분을 반전을 만드는 방법에 할애하고자 한다), 명화 위작을 팔아치우는 사기단이 액자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처럼, 듣고 읽는 사람의 머릿속을 반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예상하도록 꾸며야 한다.-본문 32p 중에서
유머 만들기 - 반전 연출하기 (가) "저희 박물관의 방문자 수는 너무 적습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역사적 유물을 많이 전시하고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가)의 예답: "이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대단히 귀중하고 희귀한 역사적 유물의 보고(寶庫)라죠? " "그 중에서도 특히 희귀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야, 방문객이죠."-본문 57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