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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Ⅴ

양국의 연표 ⅩⅡ

01 친디아 개요

투자 1

구매력 3

대표 산업 5

기업문화 10

사회적 도전들 13

02 친디아의 부상

새로운 세계경제 19

와호장룡 31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수 있는 이유 36

중국의 기적 다음은? 42

03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

새로운 세계의 직업 이동 49

인도의 부상 61

백오피스 방식 76

인도의 공대생에게 인도같이 좋은 곳은 없다 78

중국 가격 81

두 가구업체 이야기 97

후버에서 생명을 연명하다 102

양키, 중국에 발을 담그다 106

인도 : 변화의 촉매 111

04 새로운 기업모델

성공을 위한 질문 121

인도, 토요타를 벤치마킹하다 127

라탄 타타 : 아무도 현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134

중국, 오랫동안 정부에 속박되다 141

중국의 파워브랜드 144

중국의 고삐 풀린 캐시 카우 155

TCL 멀티미디어의 글로벌 전략 159

차이나 넷콤의 '적자생존' 163

중국과 인도, 최후의 승자는? 165

05 새로운 거대 시장

아시아가 달아오르고 있다 171

중국인들의 욕망이 분출하다 179

중국 서부로 진출하라 183

GM-폭스바겐, 왜 중국에서 고전하는가? 188

수천 개의 중국 브랜드가 뜬다 193

상하이에서 대박을 터뜨려라 197

인도의 신여성 202

인도 빈민층에게 최상의 제품을 206

GE의 인도 성공기 211

큐민스의 친디아 성공전략 216

06 도약

미국의 새로운 실험 파트너는? 225

중국의 하이테크: 실리콘밸리에 위협인가? 229

질주하는 중국 240

인도, 기술 혁신에 나서다 245

인도와 실리콘밸리: 쌍방향으로 교류한다 252

IBM의 인도행 254

방갈로르의 두뇌집단 260

07 금융 부문의 문제

중국 대형 은행의 정밀 검사 269

중국 은행에 베팅하다 276

소액대출, 대규모 금융거래 284

인도 : 누가 도로 건설에 나서는가? 287

인도로 몰려드는 사모펀드 292

중국증시 : 주식시장인가, 카지노인가? 296

중국은 민간경제이다 300

08 교육 부문의 도전

가난한 교실을 구제하라 307

농촌을 잊지 마라 314

인도의 수재들 319

인도 교육의 비밀병기 IIM 328

또 다른 MIT 333

차세대 실리콘밸리의 씨앗 337

새로운 개념의 학교 340

광둥성에 퍼지는 물결 342

09 사회적 어젠다

권리에 눈을 뜨다 349

광둥에서의 중노동 358

블랙리스트에 오른 노동운동가 입을 열다 361

붕괴 365

인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369

디지털 농촌 374

중국의 거대한 통곡 384

10 에너지 및 환경 위기

중국, 더러운 대형 성장 엔진 388

중국을 푸르게 393

내몽골에 부는 변화의 바람 400

친환경 사업기회 403

친환경 중국을 위한 용감한 주장 406

아시아의 석유 대사냥 408

에너지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긴장완화 416

옮긴이 후기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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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 아시아 시대를 열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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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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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비즈니스위크》지에 게재돼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친디아 관련 주요 리포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친디아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위크》기자들이 땀과 발로 엮어낸 생생한 현장은 다른 친디와 관련 서적과 차별화된다. 현재 친디아와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모든 기업인들과 정책 입안자들에게는 한줄기 햇살과 같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친디아, 중국과 인도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현재 명목 GDP로는 7%, 구매력 기준 GDP로는 22%다. 친디아가 현재의 성장속도를 유지할 경우, 중국은 2040년이면 미국을 추월해 세계최고의 경제대국이 될 전망이며, 인도도 2020년을 전후해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제조업을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 1위의 외환보유국답게 금융업과 서비스업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인도 또한 IT와 서비스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제조업으로 그 외형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최근 4년간 중국과 인도는 각각 10%, 8%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에 힘입어 소비가 폭발하면서 더 이상 생산기지가 아닌 소비기지로 변모하고 있다.

2007년 세계경제의 화두는 미국의 몰락과 아시아 등 이머징마켓의 부상이다. 2008년에도 친디아를 중심으로 한 이머징마켓의 ‘빅뱅’은 계속될 것이며, 특히 친디아의 부상은 아시아 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친디아의 부상은 한국에게는 기회와 위기 두 얼굴로 다가오고 있다. 1991년 한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3.5%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는 21.3%로 급증했다. 이로 인해 한국은 미국 경기 둔화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지만 대중 의존도가 너무 커졌다.

인도 경제가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한국의 대인도 교역 및 투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인도 수출은 3.5배 증가했으며, 수입은 2.1배 증가했다. 우리의 경상수지 흑자의 10% 정도가 인도로부터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IT 산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친디아를 잘 활용하면 우리에게 기회이지만 잘 못하면 한국 경제가 친디아에 종속되는 위기가 될 수 있다. 결국 친디아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21세기 한국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친디아의 경제 현황, 그들의 새로운 글로벌 전략, 생산국에서 소비국으로의 전환, 금융과 교육, 에너지 및 기타 사회적 아젠다 등은 한국이 미래 전략을 새롭게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친디아 시대가 아닌 친디아에 한국을 포함한 ‘코친디아(Ko-Chindia)’ 시대를 여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