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력 아카데미 : 핵심을 장악하는 비판적 사고 훈련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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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60700
160 ㄱ768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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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60701
160 ㄱ768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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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국내.외 최고 논객들의 명칼럼.명사설을 50개의 키워드로 나누고, 그 속에 숨은 비판적 사고의 핵심을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 독자들이 명칼럼.명사설의 논리 전개를 따라가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비판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키워드의 전후 사정을 해설하고 상세한 개념어 풀이도 곁들였다. 뚜렷한 주관으로 명쾌하게 자신을 논리를 펴고 싶은 사람, 날카로운 비판력과 깊이 있는 지식을 동시에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가 뽑은 칼럼과 사설의 면모도 화려하다. 박노자 오슬로국립대학교 교수는 ‘다인종 사회’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짚고, 다카하시 데쓰야 도쿄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군국주의화에 대한 날선 비판을 보여준다. 또한 요슈카 피셔 전 독일 외무부장관은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의 세계 질서에 대한 수준 높은 비평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조국 서울대학교 교수, 차두현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주헌 미술평론가, 나희덕 시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부터 전시작전통제권까지, 싱글맘부터 학벌 사회까지 현재진행형의 우리 사회 이슈들에 대해 남다른 식견과 안목을 보여준다.
특히 이렇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생각’으로 키워내는 훈련을 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비판력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한 최고 논객들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경청하면서 풍부한 배경지식이 쌓였고, 이에 대한 논리적 흐름도 이해하게 되었기에 가능하다. ‘내 생각’ 중에서 어떤 것을 강조하고, 어떤 방향으로 논지를 끌고 갈 것인지, 비판력으로 생각의 전략을 꼼꼼하게 짜본다면, 논리적이고 색깔 있는 ‘나만의 생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는 건 많은데 ‘내 생각’은 없다? : 10% 비판력이 90% 생각을 세운다
날카로운 분석력, 독창적인 상상력, 깊이 있는 지식….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덕목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앞서서 꼭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비판적 사고력이다. 비판력은 상대 주장의 핵심이 무엇인지, 논지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논지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꼼꼼하게 살피는 능력, 그러한 과정을 통해 ‘제대로 된 지식’, ‘나만의 생각’을 키워내는 능력이다. 한국 사회의 이슈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선보였던 전 언론인인 저자 김영배가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강좌를 열었다. 이름하여 ‘비판력 아카데미’. 《비판력 아카데미》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와 현안을 다루고 있는 명칼럼.명사설을 50개의 키워드로 나누고, 그 속에 숨은 비판적 사고의 핵심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각 글의 논지 전개와 추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키워드의 전후 사정을 해설하고 상세한 개념어 풀이도 곁들였다. 뚜렷한 주관으로 명쾌하게 자신을 논리를 펴고 싶은 사람, 날카로운 비판력과 깊이 있는 지식을 동시에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고 논객의 비판적 사고력을 훔친다 나의 주관과 생각을 담은 최고의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최고의 모범을 찾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핵심을 비판력으로 장악하는 것이다. 이 책이 국내.외 최고 논객의 글을 길잡이로 삼은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가 뽑은 칼럼과 사설의 면모는 화려하다. 박노자 오슬로국립대학교 교수는 ‘다인종 사회’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짚고, 다카하시 데쓰야 도쿄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군국주의화에 대한 날선 비판을 보여준다. 또한 요슈카 피셔 전 독일 외무부장관은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의 세계 질서에 대한 수준 높은 비평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조국 서울대학교 교수, 차두현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주헌 미술평론가, 나희덕 시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부터 전시작전통제권까지, 싱글맘부터 학벌 사회까지 현재진행형의 우리 사회 이슈들에 대해 남다른 식견과 안목을 보여준다. 우리 사회의 핵심 이슈를 날카롭게 분석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여론을 형성하는 명칼럼?명사설에는 현재 상황에 대한 개관,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반론이 논리적으로 정리돼 있다. 논객들은 객관적 정황을 골고루 살핀 후 주관적인 견해를 효과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들의 글에서 비판적 사고의 핵심을 찾아내기 위해 《비판력 아카데미》는 주장의 핵심이 무엇인지, 주장에 대한 반론이 무엇인지, 논리적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등을 비판적으로 따져보고 있다.
날카로운 비판력이 ‘제대로 된 지식’을 만든다 그러나 《비판력 아카데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 다음이다. 이러한 판단에 독자들이 동참함으로써 ‘나 자신’만의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키워드 전후 사정에 대한 해설과 필요한 용어 풀이를 곁들였다. 글의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논지 전개를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독자들이 명칼럼.명사설의 논리 전개를 따라가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비판적으로 정리하고, 주어진 정보를 ‘제대로 된 지식’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미 FTA’나 ‘신정아 사건’처럼 사회적으로 논란이 분분한 이슈들을 다룰 때에는 상황에 대한 인식이 특히 더 중요하다. 가령 애초 제기된 학벌 사회에 대한 지적이 이내 권력형 비리에 대한 관심으로 탈바꿈한 신정아 사건을 볼 때는 각각의 관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본질은 거짓말이지, 학벌주의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전봉관 KAIST 교수의 칼럼이 신정아를 학벌사회의 희생양으로 보는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상층부에 흐르는 허위의식의 상징으로 읽어낼 수 있는 것도 사회적 논란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다(본문 157~162쪽). 한.미 FTA에 대해서도 성장 잠재력의 손실, 국가 경쟁력의 강화라는 상반된 틀에서 읽어본다면(본문 70쪽~78쪽)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 스스로 의미 있는 대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인다면 ‘제대로 된 지식’을 키우기 어렵다. 기존 가치의 잣대로는 잴 수 없고, 그렇다고 그것을 잴 새로운 가치가 아직 확실하게 형성되기 어려운 급변하는 현실에서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 것도 그 때문이다.
‘나만의 시각’으로 한국 사회를 읽는다
“베트남 신부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보여주는 한국 사회의 인종 문제, 저출산 고령화, 황혼 이혼, 청년 실업 등 이 책에서 제기하는 50가지 현안은 지금 우리 앞에 닥친 문제이며, 향후 우리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들이다. 향후 한국 사회를 달구게 될 이슈들을 이 한 권으로 정리해볼 수 있다는 점은 《비판력 아카데미》의 또 다른 강점이다. 현재진행형의 이슈들과 이에 해당하는 명칼럼?명사설을 골라 읽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지식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가 풀어놓는 키워드에 대한 전후사정을 곁들인다면 체계적인 지식으로 전환해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렇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생각’으로 키워내는 훈련을 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비판력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한 최고 논객들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경청하면서 풍부한 배경지식이 쌓였고, 이에 대한 논리적 흐름도 이해하게 되었기에 가능하다. ‘내 생각’ 중에서 어떤 것을 강조하고, 어떤 방향으로 논지를 끌고 갈 것인지, 비판력으로 생각의 전략을 꼼꼼하게 짜본다면, 논리적이고 색깔 있는 ‘나만의 생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어쩌면 한류는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일어서면서 축적해가는 경제력과 문화력이 대중문화 작품 속에 응축되어 한국에 대한 인식을 재확인하는 바람일지도 모른다. 이미 일류가 그전에 동남아 일대를 석권했듯이 말이다.-p89 중에서
문화계마저 정치적 억압의 풍토 속에서 위축됐던 어려운 시절, 문학을 지켜온 일부 문학 전문 잡지들이 지나치게 사회성 있는 작품만을 평가하는 바람에 대중성 있는 소설들이 설 자리를 잃어버린 것은 문학적으로 너무 큰 부담으로 남아버렸다.-p179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