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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이방인이었느니 : 구약법에 나타난 '이방인'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64437 221 V217l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64438 221 V217l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책은 오경에 나타난 ‘게르’(이방인)의 역사적 정체성과 법적 처우의 변화를 시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구약 법전의 형성과 변천’을 주도면밀하게 잘 소개하고 있다.
세밀한 법 분석을 통해서, 저자는 사사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신명기 이전의 법(계약법전)은 이방인을 ‘환대와 정의를 필요로 하는 외부인’으로 다루고 있으나, 신명기법전은 왕정시대 이방인이 이스라엘인에 포함되지 못하고, 한 가장의 원조에 의존해 살아가는 약자로서 ‘과부, 고아와 함께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약자보호법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방인의 지위는 재건기를 거치면서 급격히 변화하는데, 재건기에는 이방인을 외부인이자 이스라엘인보다 열등한 이등 시민으로 취급하는 법과 함께, 이들이 ‘이스라엘인의 구성원’으로 포함되었을 뿐 아니라 제의에 참여하고, ‘이스라엘인들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법도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사회에서의 이방인의 지위와 그들에 대한 법적 처우를 다룬 이 책은 현대 한국사회에 중요한 구성원으로 떠오르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과 그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들’에 교회가 어떻게 응답하고 함께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성서신학적으로 성찰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