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 꼭 사야 할 기업과 절대 사지 말아야 할 기업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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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워렌 버핏식 재무제표 읽기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자!
워렌 버핏은 2008년 5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한국 기업은 재무제표가 튼튼하고, 수익률이 좋은 데다 기업문화가 건전하다”며 “미국 금융주보다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밝힌 바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미 20여 개의 한국 기업에 투자한 그는 더 많은 한국 기업에 투자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그의 가치투자 기준에서 볼 때, 한국 기업들의 주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의미다. 따라서 재무제표에 드러난 실적만 제대로 읽어도 한국 주식시장에서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중의 재무제표 책들은 내부 관계자들끼리 사용하는 언어로 설명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욕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에 따라 국내 기업을 분석한 재무제표 관련 서적은 더욱더 희소한 상황이다. 따라서 철저하게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절실하다.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은 15년간 기업전문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수년 동안 워렌 버핏의 투자 패턴을 분석해, 누구라도 기업의 재무제표에 드러나는 내재가치를 읽고 국내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또한 워렌 버핏이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할 때 우선시하는 재무제표 분석법을 토대로, 개념 설명에서 지수 분석 그리고 실제 국내 기업 분석에 이르기까지 주식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워렌 버핏이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재무제표 분석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고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하는 기업일 것. 둘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지범위 내 기업일 것. 셋째, 미래에도 이익을 예상하기 쉬운 단순한 구조의 기업일 것. 넷째, 정부의 특별한 규제를 받지 않는 기업 일 것. 다섯째, 재고가 적고 자산회전율이 높은 회사일 것이다. 2008년 1월 워렌 버핏의 철도 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 페(BNSF)의 매입의 사례는 위의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워렌 버핏이 투자한 당시의 상황은 글로벌 증시가 원유가 상승에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겹쳐 활로가 보이지 않는 폭락장을 거듭하던 시기였다. 버핏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 기업의 지분을 18.2퍼센트까지 끌어올렸다. 만약 주가 매입 기준이 단지 ‘장세 전망’이었다면, 이 시기에 주가를 매입하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까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워렌 버핏이 주목했던 것은 ‘장세’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였다. 그는 벌링턴 노던 산타 페의 재무제표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단기적인 감소는 있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특히 이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와 유가의 정비례 관계를 주목하고, 유가가 오를 수록 이 기업의 채산성이 오히려 좋아지고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그는 주식투자자들이 언제 주식시장이 강세장으로 반전할 것인가에 초조해하는 동안 재무제표를 통해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기업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2005년 3월 기아자동차는 현대모비스의 주식을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이 아닌 매도가능증권으로 회계 처리한 사실을 자진공지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아 주가가 곤두박질친 적이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자진공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2004년 7,054억 원에서 7,693억 원으로 늘어난 결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주주들은 주의 사실에만 주목해 당기순이익에 대한 검토 없이 주식을 매각하기 바빴지만,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투자자들은 오히려 자진공지의 내용이 주가에 호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매입에 나서 큰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 단지 당기순이익이란 개념만 이해해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기존의 재무제표 책들의 한계로 지적되어온 개념 설명에 치중하지 않는다.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설명하되 재무제표로만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실제 기업의 무형가치, 원자재나 유가 인상에 따른 변수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더욱 큰 지면을 할애한다. 이는 미국 퍼듀대에서 MBA를 마친 저자의 이론적 바탕과 15년간 기업전문 기자로서의 현장 감각이 어우러진 노하우에 기인한다. 특히 수년간에 걸친 워렌 버핏의 투자패턴 연구를 통해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집중함으로써 시간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효율적으로 재무제표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워렌 버핏 재무제표 분석 따라잡기
재무제표를 읽는다는 것은 그 기업의 살림살이를 본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그 살림살이 내역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읽고 투자를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기업의 살림살이를 본다는 것이 구멍가게의 살림살이를 보는 것처럼 용이할 수 없다. 더욱이 하루 종일 주식시장만 지켜볼 수 없는 투자자들이라면 기업 분석이라는 말은 더 없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필요한 자신이 분석할 수 있는 기업을 골라내고 그 기업의 재무제표에서 투자에 필요한 정보만을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적정가치 계산법, 목표 수익률, 매매타이밍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투자자에게 유리한 부채와 나쁜 부채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손익계산서로 우량주를 발굴하는 방법, 분식회계와 역분식회계를 찾아내 위험 기업을 피하는 방법, 대차대조표에 기재돼 있지 않은 부채을 찾아내는 법 등 실제 주식시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재무제표 분석 법이다. 아울러 주식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의 기본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기업 분석 이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사항, 유가나 환율 등 재무제표와 맞물려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 그리고 워렌 버핏의 최신 투자 동향 등을 다양한 사례를 동원해 설명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분석 입문서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책속에서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은 주식투자자가 기업 분석을 할 때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이 장사를 해서 얼마나 돈을 벌어들이는지를 보여주고, ROE는 기업이 주주의 이익을 얼마나 극대화하고 있느냐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다른 지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당기순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누면 17.4퍼센트가 나오는데 이를 당기순이익률이라고 한다. 일반 제조업체의 당기순이익률이 3~4퍼센트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당기순이익률은 매우 높은 수치다. 삼성전자가 비록 워렌 버핏의 인지 범위 바깥에 있지만 우량 회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본문 53p 중에서
재무제표: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분개장이 있다면 곧바로 재무제표를 만들 수 있다. 기업 실무에서는 두 가지 사이에 총계정원장과 시산표의 단계가 있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건너뛴다. 총계정원장과 시산표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게 있다" 정도만 알아두면 된다.-본문 4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