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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바다)새만금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89304 EF 779 ㅊ252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89305 EF 779 ㅊ252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지난 2000년부터 서해안 갯벌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는 사진작가 최영진.약간 탈색된 듯한, 중성적인 컬러색감이 슬쩍 어려 있고 더없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장면들... 인간이 지닌 언어의 항목, 색채를 지시하는 문자의 그물로는 도저히 포착하기 어려운 색깔로 칠해진 이 풍경은차갑고 서늘하며 경건하기까지 하다. 그런가하면 고요하고 차분하게 모든 것들을 아래로 끌어당기는 어떤 힘이 느껴진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지상으로, 바닥으로 하염없이 몰려간다. 보는 이의 시선 역시 수평의 세계로가라앉는다. 수직성의 세계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은 가장 원초적인 수평의 힘과 자연의 근원적인 질료성과 색채를 지닌 이 풍경 앞에 잠시 망연하다.그의 사진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체 그 장면을 대면하고 있다. 그 거리는 완충과 중간지대, 즉 사이의 공간으로 극단을 껴안으며 경계에서 살고 있는 갯벌을 통해 우리들 인간에게 그 경계의 삶과 완충의필요성이나 그 의미에 대해 말해주는 바로 거리이다. (미술비평가 박영택 서문중에서)실제, 새만금을 옮겨놓은 것처럼 현장의 생생함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서 지난 1996년에 제정된 '환경의 날' 과 환경올림픽인 '2008람사총회'의 주체국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환경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때를 맞이하여 한층 더의미 있는 작업이라 여겨진다.380x270cm / 하드커버 양장제본 / 304페이지 6도 칼라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