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킴의 모던 한국요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78021
641.5951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78022
641.5951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는 한국요리책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 정도가 한식을 맛보려고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역시 김치, 불고기 등 한국음식이 압도적이라 한다. 이렇듯 전세계적인 웰빙 열풍으로 몸에 좋은 한국요리에 세계인의 관심이 쏠려 있지만 정작 한국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외국인들, 교포2세들에게 선물하기 마땅한 책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33년째 미국 미시간에 살고 있는 저자 케이 킴이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맛있는 70가지 한국요리들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이 책 『케이 킴의 모던 한국요리』는 외국인과 교포를 위해 영어로 씌어졌으며, 함께 읽을 한국 독자들을 위해 우리말 설명도 빠뜨리지 않았다.
전통적인 요리를 모던한 솜씨로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외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비빔밥, 불고기, 갈비찜, 삼계탕, 잡채는 물론 맥적, 신선로, 전복죽, 나박김치, 화전, 매작과 등 한국인들도 집에서 만들기 만만찮은 않은 전통요리들도 두루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케이 킴의 레시피는 반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전통의 맛은 살리되 한국요리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다. 한국적인 재료와 방식이지만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샐러드와 구이도 곁들였으며, 외국인들의 식습관대로 한식을 전식과 본식, 후식으로 나누어 소개하여 ‘코스’식 상차림에도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딸에게 전하는 한국 주부의 손맛 이 책의 저자 케이 킴은 유명한 조리사가 아니다. 아내이자 엄마인 주부일 뿐이다. 이 책은저자 케이 킴이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딸 미셸을 생각하며 한국음식의 전통을 전수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곰삭은 노하우를 총정리한 것이다. 저자 역시 한식조리사 1세대인 김경희 여사의 친딸로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딸 미셸도 이 책에 나오는 까다로운 한식 레서피를 엄마와 함께 번역했으며, 외국에서 생활하는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직접 각 요리에 대해 설명을 달아 한식이 생경한 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었다. 할머니에게서 어머니에게, 어머니에게서 다시 딸에게 전해지는 요리비법은 결국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음식(food from the heart)’ 만들기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