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Hypertext 3.0 : critical theory and new media in an era of globalization (3rd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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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텍스트 3.0 : 지구화 시대의 비평이론과 뉴미디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06394
801.95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06395
801.95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93802
801.95 -9-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자크 데리다의 ‘탈중심’과 롤랑 바르트의 ‘읽기’ 텍스트 대 ‘쓰기’ 텍스트 개념을 중심으로 하이퍼미디어에서의 현대 문학이론을 다룬다. 특히 하이퍼텍스트의 테크놀로지와 형식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인터넷 관련 테크놀로지의 전 지구적 확산과 사회적·정치적 함의를 살펴본다.
<하이퍼텍스트 3.0>은 ‘지구화 시대의 비평이론과 뉴미디어’란 부제를 달고 있다. 11년 전인 1997년 <하이퍼텍스트 2.0>의 부제로 ‘현대 비평이론과 테크놀로지의 수렴’을 선택했던 란도는 이번에 출간한 3판에 ‘지구화’라는 단어를 덧붙이면서 10년 세월 동안 변화된 인터넷 환경을 묘사한다. 란도는 이 책 서문을 통해 <하이퍼텍스트 3.0>을 내놓게 된 것은 웹의 엄청난 성장세와 ‘읽고 쓰기(read-write)’ 하이퍼텍스트인 블로그의 발전, 그리고 플래시 등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텍스트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을 담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책속에서
많은 블로거는 (자기 블로그에) 다른 사람이 논평을 다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혹은 그 글을 걸러내는 블로거도 있다. 그런가 하면 일부 블로거는 패스워드를 이용해 친구를 중심으로 접근을 철저하게 통제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일단 온라인상에 올라가게 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것들이 웹 서핑을 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도록 할 수가 있다. 따라서 링크와 검색 엔진 기술이 저자의 힘을 제한한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블로그에서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에 대해 오랫동안 갖고 있던 가정을 뒤흔드는 새로운 산문 장르를 만난다. - 3장 텍스트의 재구성 중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해 보자. 우리는 왜 문학과 인문학 교육 영역에서 원래 인쇄용으로 고안된 작품을 가져와 하이퍼텍스트로 바꿔야 하는 것일까? 특히 상대적으로 초보적인 수준인 인쇄 타이포그래피를 감안한다면, 왜 책 같은 고해상물을 깜빡거리는 화면 위에 좀 더 흐릿한 단어로 바꿔야 하는가? 이제 월드와이드웹이 우리 모두를 스스로 출판하는 출판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은 특히 중요하다. 이 질문에 대해 내가 답을 하겠다. - 5장 글쓰기의 재구성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