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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하나 날마다 웃는 집을 위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

1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2 키워 온 습관, 자라온 습관

3 한집에 살며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

둘 날마다 웃는 집을 위한 부부의 믿음

4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존재

5 남편이나 아내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닙니다

6 섭섭한 마음 다스리는 법

셋 날마다 웃는 집을 한 가족의 마음가짐

7 제1의 화살을 맞을지언정 제2의 화살은 맞지 마십시오

8 과거와 미래는 모두 꿈에 불과합니다

9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함

넷 날마다 웃는 집을 위한 엄마의 마음결

10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는 늘 함께하십시오

11 자녀를 지키는 흔들림 없는 마음

12 내 이야기를 하는 연습, 남의 이야기를 듣는 연습

다시 웃기 1 재산에 대한 욕심에 시기심이 올라옵니다

다시 웃기 2 혼자 사는 엄마와의 불화

다시 웃기 3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

다시 웃기 4 형제와 부모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다시 웃기 5 시어머니가 너무 외모에만 신경 써요

다시 웃기 6 어머니가 자식들을 차별해요

다시 웃기 7 부모 없는 손자,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다시 웃기 8 늦둥이 아들의 반항

다시 웃기 9 남편 사업이 걱정입니다

다시 웃기 10 부모님이 나이가 드셔도 계속 싸웁니다

다시 웃기 11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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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웃는 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50551 294.49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50552 294.49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가족은 행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삶의 치유자 법륜 스님이 전하는 가정 안에서 행복 찾기!


더 나은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괴로움 없는 삶을 추구하는 실천적 종교인 법륜스님의 행복론!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 가족간의 종교 갈등,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남편,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주변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서운한 마음만 드는 형제와 부모… 친정어머니께 딸이 하소연하듯 던지는 질문과 삶의 혜안으로 가득한 법륜 스님이 전하는 따뜻하고 냉철한 삶의 진리!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 괴로움이 엉킨 실타래 풀리듯 섬세하고 명쾌하게 해결된다! 1988년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한 이래 평화, 인권, 통일 운동을 실천해온 법륜스님이 ‘날마다 웃는 집’을 위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부관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가족 구성원이 새겨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행복의 첫걸음은 가족 안에서 시작됨을 깨우치는 법륜 스님의 가족행복에세이! 집집마다 거실에 두고 온가족이 함께 읽어야 할 책!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모든 게 다 내가 옳다는 데서 일어납니다. 이것만 내려놓으면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 그걸 아는데도 실제로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으로 이 세상을 보는 습관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중심에 놓고 앞뒤로 나누고, 좌우로 나누고, 동서로 나누고, 남북으로 나누고, 옳고 그름을 나누고, 빠르고 더딤을 나누고, 무겁고 가벼움을 나눕니다. 그래서 똑같은 물건이라도 어떤 사람은 “굉장히 무겁네”라고 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무겁긴 뭐가 무거워”라고 합니다. 빠르고 더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뒤에서 보면 서두르는 것처럼 보여 빨리 간다고 하고, 앞에 가는 사람은 자기를 기준으로 해서 뒤에 오는 사람을 보고 느리다고 합니다. 부부가 외출할 때도 남편은 일찌감치 문밖에 나가서 아내에게 꾸물대지 말고 빨리 좀 나오라고 합니다. 그럼 아내는 남편이 늘 서두른다고 투덜댑니다.
이처럼 내가 과거의 기억을 되새겨서 그 기억이 내 머릿속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순간 그건 현실의 일이 되고 맙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그것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순간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현상은 모두 마음의 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꿈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를 모두 잊으라는 게 아니라 과거의 기억은 남아 있지만 과거의 기억을 현재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지만 미래의 생각에 빠져서 그것을 현재화하지는 마십시오. 과거의 기억 속에 사는 사람은 꿈속에 사는 사람이고 미래의 염려 속에 사는 사람도 꿈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결코 현재를 사는 사람이 아니며 꿈속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