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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희망을 쏘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47750 294.32 -9-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47751 294.32 -9-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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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폭주족 소년의 가슴을 뻥 뚫어준『반야심경』 262자의 힘

『반야심경』은 수많은 불교 경전들 가운데서도 불교의 가르침을 가장 잘 집약해놓은 경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살을 생각하고 방황하던 14세 때 우연한 기회에 『반야심경』을 만나면서 마음을 치유해나갔던 그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반야심경』을 쉽게 설명해놓았다. 우등생 코스만을 밟아왔던 저자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 왕따와 1년 유급을 당하면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폭주족 생활을 하기도 하면서 괴로운 시간들을 보낸다. 그러다 『반야심경』을 알게 되어 소리내어 독송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맑아지는 것을 경험하는데, 나중에는 선사로 출가하여 치열한 승당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그 이후 매일 아침 좌선과 『반야심경』 독송으로 삶의 부대낌들을 정화해내고 있다. 그런 소중한 경험들 속에서 얻은 삶의 지혜들은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현대인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에 평화를 심어준다.
이 책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사람이나, 인간 관계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이나,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나,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한 사람이나, 인정받지 못해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이나,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나, 생활이 너무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돈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 등등에게 주옥 같은 생활의 지혜를 선사해줄 것이다.

분별하지 않는 지혜를 갖추면 마음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분별심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자로 스스로를 재어서 이쪽은 좋고 저쪽은 나쁘다라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서 비교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차별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런 마음이 어떤 대상에 대해 집착을 하게 만들고 성가실 만큼 열등감에 시달리게 하고 온갖 미혹을 낳게 한다. 『반야심경』은 집착하지 말고 분별하지 말라고 가르쳐준다. 이 세상에 전혀 변하지 않는 존재는 없기 때문이다. 남들과 출발점이 다르다고 해서, 남들보다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시험에 떨어졌다고 해서, 취업이 안된다고 해서 주눅들고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분별의 옷을 겹겹이 입고 있는 자신을 죽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지금 하고자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반야심경』이다. 이 책은 『반야심경』의 지혜로 되도록 마음의 짐을 가볍게 줄이고 인생을 경쾌하게 살아가는 법을 현대인들의 코드에 맞게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