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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의 하룻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99917 823 -10-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9918 823 -10-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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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야 돼요.”
올리비아가 부드럽게 말했다.

레기는 베개 위에서 그녀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녀가 가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하는 유일한 밤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우리가 계속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건 당신도….”

올리비아가 재빨리 그를 쳐다보고는 입술에 손가락을 얹었다.
“아뇨, 있어요. 당신에게 내 진짜 정체를 밝힐 수 없거든요. 그럼 누군가가 상처를 입을 거예요.”

레기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의 마음을 읽은 듯 올리비아가 말했다.
“남편은 없어요. 심지어 남자친구도 없고요.”

“그럼 누구지?”
그가 물었다. 사실 의원 선거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면 그가 잃을 게 더 많아질 것이다.

“말할 수 없어요. 이걸 작별 인사라고 생각해 줘요.”